탐험은 영국 최고의 게임 회사 와딩턴이 제작한 1970년대 매우 인기 있는 게임이었다. 콘티키 뗏목, 등산가, 지구라트, 스쿠버 다이버들이 난파선에 타고 있는 모습을 담은 드라마틱하고 다채로운 박스 커버는 수천 명의 영국 어린이들이 적어도 환상 속에서 세계를 탐험하도록 영감을 주었다. 승리하려면 네 가지 목표(로스트 시티, 서밋, 섬, 선큰 갤리온) 중 하나를 탐험하고 기지로 돌아와 가장 많은 돈을 벌어야 합니다. 첫 번째로 돌아온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아, 여행에서 최고의 수익을 얻어야 해.
게임은 2단계로 진행되며, 처음에는 다이롤을 타고 외부 트랙을 돌며 인사 카드를 수집하고 장비 카드를 구입하고 탐험 클럽 카드를 추첨합니다. 그룹이 모이면 적절한 비둘기(요트, 로리, 텐트 또는 배)를 데리고 출발합니다.
두 번째 단계는 5개의 상징이 있는 d6인 독특한 Diradice를 사용하여 육지와 바다 위를 이동하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 한 두 칸을 직교 또는 대각선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보드의 공간에는 나침반, 딩기, 산악화와 같은 올바른 장비가 있을 때만 건널 수 있는 기호들이 널려 있다는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주 목표를 가진 탐험가가 있어야 하지만, 다른 인력은 위험을 피하고 미미한 목표(스켈레톤, 진주, 희귀화 등)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1, 2, 3번 홈은 현금을 받고 1번 홈은 상금을 받습니다.
꽤 간단한 주사위 굴리기 게임으로, 유일한 선택은 언제 당신의 여행을 시작할 것인가이다. 그러나 테마, 인상적인 보드, 카드, 이상한 주사위는 이 게임을 영국에서 애틋하게 기억되는 게임으로 만들었다.

Exploration was a very popular 1970s game from Britain's best game company, Waddingtons. The dramatic & colourful box cover, showing the Kon Tiki raft, mountain climbers, ziggurats, and scuba divers on a wreck, inspired thousands of British kids to explore the globe, at least in their fantasies. To win, you must mount an exploration to one of four Objectives (Lost City, Summit, Island and Sunken Galleon), return to base and make the most money. Being first back was not enough, you've got to make the best profit on your trip.
The game is played in 2 phases; initially you move round the outer track on die rolls, collecting Personnel cards, buying Equipment cards and drawing Exploration Club cards (which may gain or cost you cash to the Prize Fund). When your group is assembled, take the appropriate dobber (Yacht, Lorry, Tent or Ship) and set off.
The 2nd phase has you moving over land or sea using the unique Diradice, a d6 with a 5 symbols. These allow you to move 1 or 2 spaces orthogonally or diagonally. The problem is that the spaces on the board are littered with symbols which you can only cross if you have the correct equipment, like the compass, dinghy or mountain boots. You must have an explorer with the Main Objective to reach your goal, but the other personnel allow you to avoid hazards and reach Lesser Objectives (Skeleton, Pearls, Rare Flower etc.) to gain cash. 1st, 2nd and 3rd home get cash and 1st back gets the Prize Fund.
A pretty simple game of dice rolling, the only real choice is when to launch your trip. But the theme, the striking board and cards and that weird die makes this a fondly remembered game in the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