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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들은 에일, 스타우트, 벨기에를 포함한 6가지 스타일의 맥주를 생산하기 위해 재료 카드를 결합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플레이어들은 실제 맥주 재료를 나타내는 90개의 카드 중 일부를 사용한다.
맥주 플레이어를 만든 후에 (군중을 나타내는) 칩을 라미네이트 게임 보드 위에 올려놓으면 (바)에 올려놓는다. 게임이 진행되면서 플레이어들은 더 나은 맥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서로에게서 관중들을 빼앗는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맥주를 양조한 후 추첨되는 이벤트 카드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다. 이벤트 데크는 수제 맥주 세계에서 일어난 진정한 승리/비극 중 일부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열교환기에서 녹색 스크럽을 잃어버리고 한 바퀴를 돌지 못하는 양조장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벤트 데크에는 맥주 축제와 무시무시한 빅 브루어리 카드도 있습니다.

가장 많은 맥주 축제 트로피와 군중 마커를 가진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이 게임은 게임 팬뿐만 아니라 경험 많은 초보 맥주 애호가들과 그들의 친구들에게도 좋다.

From the publisher/designer:

Players combine ingredient cards to produce six beer styles including ale, stout and Belgian. In doing so players use some of the 90 cards representing real beer ingredients.
After producing beer players place chips (representing crowds) onto the laminated game board (so that it can be played on a bar table). As the game continues players try to make better beer and steal crowds from each other.

The game is heavily influenced by event cards, which are drawn after players brew beer. The event deck represents some of the real triumphs/tragedies that have taken place in the craft beer world, such as the brewer who loses his green scrubie in the heat exchanger and loses a turn. The event deck also contains beer festivals and the dreaded Big Breweries card.

The player with the most beer festival trophies and crowd markers wins the game.

The game is good for game fans as well as experienced and novice beer lovers and their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