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되지 않은 프로덕션



이 아이템에 대한 BGG의 정보는 정글잼이 정글스피드/아리바의 무허가 버전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플레이어 사이에 놓인 나무 토템으로 구성된 파티 게임입니다. 그 다음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덱에서 카드를 뒤집고, 같은 패턴의 두 개가 나타나면, 이 패턴을 가진 플레이어들은 토템을 잡으려고 시도한다.

게임 퍼블리싱 이야기:

1998년, 독일 회사인 터치모어가 정글잼을 만들고 출판했습니다. 더군다나 정글 스피드가 상업적인 이유로 배급되지 않았던 벨기에에서 개봉되었다; 그것은 그곳에서 매우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2007년 6월, 정글 스피드 제작자들은 파리 이탈리엔스 대로에 위치한 Joueclub이 이 게임을 상용화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2007년 크리스마스 카탈로그에 발표할 준비가 되었다. 이 사건은 2007년 9월 20일에 열렸고 2010년 3월 19일에 최종 판결을 받았다. Joueclub는 정글잼의 상업화 금지 이후 판매된 3개의 473 게임 중 2/3를 되찾는 리콜을 설정해야 했다.

출처:
- http://users.skynet.be/fa315353/junglejam.htm
- https://www.doctrine.fr/d/TGI/Paris/2010/FRB9EAD37936B2434C0...

UNAUTHORIZED PRODUCTION



The information that BGG has on this item indicates that Jungle Jam is a non-authorized version of Jungle Speed/Arriba!.




Party game consisting of a wooden totem that is placed between the players. The players then flip up cards from their deck, and when two of the same pattern are turned up, the players with this pattern try to grab the totem.

About the story of the publication of the game :

In the year 1998, the german company Touchmore created and published Jungle Jam. It got released moreover in Belgium, where the Jungle Speed was not distributed for commercial reasons ; it got popular really quick there. In June 2007, the creators of Jungle Speed realized that the Joueclub located in the boulevard des Italiens in Paris was commercializing this game, and it was ready to be announced in the Christmas catalog of 2007. The case got opened the 20th of September 2007, and got the final verdict the 19th of March 2010, where Jungle Speed rights won. Joueclub had to compensated and set up a recall where they managed to get back 2/3 of the 3 473 games sold, after the forbidding of the commercialization of Jungle Jam.

Sources :
- http://users.skynet.be/fa315353/junglejam.htm
- https://www.doctrine.fr/d/TGI/Paris/2010/FRB9EAD37936B2434C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