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Calling)은 지역 부두의 광기와 살인 사건에 대한 보고에 따라 플레이어들이 FBI의 수사관으로 활동하는 사회적 공제 게임이다. 곧 같은 증상이 관할 구역 내에서 나타나기 시작하며 조사관들은 낮에는 탐정 노릇을 하고 밤에는 심해에서 불경스러운 일을 하는 속삭이는 크툴루의 컬티스트의 일을 의심하게 된다.
소명은 주간 및 야간 단계로 대부분의 사회적 공제 게임과 유사하지만, 구별되는 차이점은 진행자가 없으며 야간 동작을 완료하면 플레이어가 다음 사람을 깨운다는 것이다. 소명은 또한 "를 사용합니다.머더 파티(Murder Party)와 메카닉(Mechanic)은 낮에 세 명의 플레이어가 뭉쳐 플레이어를 즉석에서 죽일 수 있으며, 데드 플레이어 또한 살인 파티를 부추기거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 때 살아있는 플레이어와 죽은 플레이어의 균형 팁으로 많은 힘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모든 죽은 플레이어는 한번 죽으면 악이 되는데, 컬티스트가 기민한 수사관들을 물리치기 위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죽은 자들의 군대를 모으기 때문이다.

—출판사의 설명

The Calling is a Social Deduction game where players are Investigators in the FBI, following up with reports of insanity and murders by the local docks. Soon after, the same symptoms begin to rise within the Precinct causing the Investigators to suspect the work of a Cultist of the whispered Cthulhu, acting as an Investigator by day, and doing the Profane work of the Deep one by night.
The Calling plays similarly to most Social Deduction games with a day phase and a night phase, but the distinctive difference is that it is moderatorless, and part of completing a night action, players wake up the next person. The Calling also uses a "Murder Party" mechanic, where during the day any three players can band together to instantly kill a player, Dead players can also instigate or contribute to murder parties, allowing them a lot of power as the balance of alive and dead players tips towards final day. Finally All dead players become evil once dead, as the Cultist assembles an ever growing army of the dead, to help defeat the astute investigator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