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힐 왕국에서는 질서와 권력이 모든 것을 의미한다. 왕족들은 가장 높은 권력을 가지고 있지만,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출세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음모를 꾸미는 시민들도 있다.

위계질서는 순서와 힘의 추상적인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7장의 카드를 무작위로 선택하여 더 이상 플레이할 수 없을 때까지 공개적으로 플레이한다. 마지막 카드나 현재 재생 중인 카드가 이러한 규칙을 변경하지 않는 한, 카드는 더 낮은 가치의 카드 위에서 플레이해야 합니다. 현역 선수가 더 이상 카드를 쓸 수 없을 때 상대가 게임에서 승리하고 상대에게서 힘의 자리를 빼앗아간 것이다.

—출판사의 설명


2020년 1월 이달의 보드 게임 $20 이상 패키지로 출시되었다.

In the Kingdom of Darkhill, order and power mean everything. The royalty reign supreme, but alongside of their control are the plotting citizens, planning to get ahead using any means possible.

Hierarchy is an abstract game of order and power where players each take a random set of 7 cards and play them openly, until they cannot play any more. Cards must be played atop a card of a lesser value, unless either the last card - or the currently played card change those rules. When the active player can no longer play a card, their opponent has won the game and has taken the seat of power away from their opponen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Released in the January 2020 Board Game of the Month Club $20+ pack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