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폴리 사회주의에서 게임 플레이어들은 노팁 비건 레스토랑, 올윈너스 스쿨, 공동창조 박물관 등의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기여함으로써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함께 일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협력이 쉽다고 말하지 않았어! 찬스 카드를 그리는 것은 완벽한 유토피아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것의 반전을 보여줍니다. 이웃들과 문제가 생길 것이고, DIY 커뮤니티 프로젝트가 잘못될 것이며, 여러분은 계속해서 투표로 상황을 뒤흔들어야 할 것이며, 항상 지역 사회 기금에 투입해야 할 긴급 상황이 있습니다! 커뮤니티 펀드의 자금이 바닥나 모두가 손해를 보지 않는 한 게임에서 이기려면 10개의 칩을 모두 기부하십시오. 사회주의적 유토피아치고는 이쯤 해두죠

—출판사의 설명

In the Monopoly Socialism game players move around the board working together to make a better community by managing and contributing to projects such as a no-tip vegan restaurant, an all-winners school, or a museum of co-creation. But nobody said that cooperation is easy! Drawing a Chance card presents the flip side of striving for the perfect utopian society. You'll have issues with your neighbors, your DIY community projects go awry, you're constantly voting to shake things up, and there's always an emergency that requires dipping into the Community Fund! Contribute all 10 of your chips to win the game, unless the Community Fund runs out of money and everyone loses. So much for a socialist utopia.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