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3년 6월 21일 작센에서 나폴레옹 황제가 새롭게 재건한 라 그랑드 암과 알렉산더 황제와 게브하르트 블¨cher 장군이 지휘하는 프로이센-러시아 연합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를 재현했다. 나폴레옹은 비참한 1812년 러시아 전역 이후 독일에서 자신의 세력을 회복하려고 노력했고, 연합군은 압도적인 숫자의 프랑스군을 살아남아 오스트리아군을 그들의 편으로 끌어들일 필요가 있었다.

프랑스군은 규모는 크지만, 경험이 부족하고, 능력이 부족한 많은 보병 대형을 반영하고 있다. 연합군
코사크 약탈을 포함한 광범위한 기병을 보유하고 있으나 약자에 의해 제약을 받고 있다.
러시아군은 프랑스군의 방어가 너무 약했다.

이 게임에는 바우첸의 대형 게임뿐만 아니라 바우첸의 바로 북쪽에 있는 바이시그와 코닉스와르타의 전투를 재현한 세 개의 추가 소형 게임도 포함되어 있다. 4개의 게임 모두 7개의 맵에 저장되며, 라 바타유 시스템의 1100개 이상의 카운터를 사용합니다.

—출판사의 설명

La Bataille de Bautzen 1813 recreates the battle on June 21,1813 in Saxony between the Emperor Napoleon Premier’s newly reconstituted La Grande Armée and the combined Russo-Prussian army under the command of Tsar Alexander and General Gebhard Blücher. Napoleon was trying re-establish his ascendancy in Germany after his disastrous 1812 Russian campaign; and the Coalition needed to survive the overwhelming numbers of the French forces and entice the Austrians to join their side.

The French forces are large, but are plagued by inexperience—reflected by many infantry formations with limited abilities— and a shortage of cavalry. The Coalition army
has extensive cavalry—-including marauding Cossacks, but is constrained by weak
Russian organization and by a defense stretched too thin by the sprawling French army.

The game not only includes the large game on Bautzen, but also includes three additional smaller games recreating battles at Weissig and Konigswartha in an area just north of Bautzen. All four games will be on seven maps and use over 1100 counters in the La Bataille system’s first go at Bautze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