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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aigns of Montrose: A Year of Living Dangerously, 1644-164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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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0-0 분

  • 연령

    12+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25 / 5

게임 소개

몽트로즈의 전역: 위험한 삶의 해, 1644-1645. 이것은 2인용 게임입니다. 이 작품은 몬트로즈 후작 제임스 그레이엄과 제1차 영국 남북전쟁(1642-1646) 동안 스코틀랜드 코벤터 정부에 대한 그의 전설적인 일련의 승리를 묘사하고 있으며, 후에 참패로 끝났다. 왕당파 플레이어는 하이랜드 군대를 소집하여 몽트로즈&르스쿠르의 승리를 재현하거나 영국으로 진격해야 합니다. 코벤터 플레이어는 몬트로즈를 물리치기 위해 파벌 내분을 극복해야 합니다. 양측은 패배나 승리 때마다 징집부대가 해산하는 경향을 관리해야 한다.
이 게임은 핸드 오브 데스티니 시리즈 규칙의 수정을 사용한다. 각 플레이어는 탈영, 전염병, 무시무시한 하이랜드 돌격과 같은 역사적 사건을 생성하는 고유한 캠페인 카드 세트를 가지고 있으며, 이 카드들은 모집, 이동, 전투에 영향을 미친다. 전투는 유닛들이 돌아가며 서로를 공격하는 준전술적 절차를 통해 해결된다.

—출판사의 설명
Campaigns of Montrose: A Year of Living Dangerously, 1644-1645. This is a two-player game. It depicts James Graham, the Marquis of Montrose, and his legendary string of victories over the Scottish Covenanter government during the First English Civil War (1642-1646), that would later go down in a crushing defeat. The Royalist player must recruit a Highland army and either replicate Montrose’s victories or march into England. The Covenanter player must overcome factional infighting to defeat Montrose. Both sides must manage the tendency of conscripted units to disband after every defeat or victory.
The game uses a modification of the Hand of Destiny series rules. Each player has a unique set of campaign cards generating historical events such as defection, plague, and the terrifying Highland charge, all of which affect recruitment, movement, and combat. Combat is resolved using a quasi-tactical procedure in which units take turns attacking one anothe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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