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오우로보로스 섬의 해안에서 무시무시한 시간 폭풍이 적막한 항구에서 해적선 여러 척을 난파했습니다. 더 나쁜 건, 너는 시간의 폭풍이 가라앉을 때까지 같은 하루를 계속 사는 저주를 받은 거야!

크로노 코르세어의 각 루프가 시작될 때 플레이어는 동시에 타임라인에 넣을 계획을 선택한다. 그리고 나서, 당신은 그 계획들을 따라 당신의 선원들을 섬 주위로 이동시킵니다. 모든 루프마다 같은 장소에서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섬을 탐험할 때 비밀을 풀고 많은 위험을 피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각각의 루프가 끝날 때마다 보물을 모으면서 보드의 모든 조각들이 리셋됩니다. 승조원들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더블론을 사용해야 하며, 시간 보석은 루프에서 루프로 보관될 수 있습니다. 경기 진행에 따라 타임 스톰의 강도가 높아지면서 새로운 득점 기회를 열어주며 기묘한 변칙들을 양산한다. 타임 스톰이 일어나면 게임이 끝나고 가장 많은 보물을 가진 해적이 이긴다.

—출판사의 설명

On the cursed shores of Ouroboros Island, a fearsome time storm has wrecked several pirate ships in a desolate harbor. What's worse, you're cursed to live the same day over and over again until the time storm subsides!

At the start of each loop in Chrono Corsairs, players simultaneously select plans to place into their timeline. Then, you follow those plans to move your crew around the island. Events happen at the same time in the same place every loop, so as you explore the island, you'll unlock its secrets and learn to avoid its many dangers.

At the end of each loop, all the pieces on the board reset as you collect treasure. Doubloons must be spent to upgrade your crew, while time gems can be kept from loop to loop. As the time storm's intensity increases over the course of the game, it unlocks new scoring opportunities and produces strange anomalies. When the time storm breaks, the game ends and the pirate with the most treasure win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