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avens of Sreve Sahashri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H.P 러브크래프트 단편 스토리와 게임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2인 게임으로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에리히 잔이 밤새 바이올린을 연주하자 위층 화실에서 이상한 선율이 바닥을 스쳐 지나갑니다. 하지만 잔은 그가 연주하는 곡들을 알지 못하고 듣는 이는 잠꼬대에서만 듣습니다. 그들 둘 다 그들이 끔찍하고 배고픈 차원으로 문을 연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문턱이 뚫리기 전에 함께 곡조를 익힐 수 있다면 잔은 너무 늦기 전에 그가 한 일을 되돌릴 수 있을 것이다.

선수들은 번갈아 가면서 비대칭적인 역할을 맡는다. 리스너는 잔에게 곡을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음표를 제공하기 위해 퍼즐 테이블에 카드를 넣는다. 만약 그들이 그 곡들을 충분히 배웠다고 믿는다면 잔의 개럿 방에 침입할 수 있다. 너무 일찍, 그리고 곡조는 단순히 다른 연주자를 찾을 것이고, 너무 늦게 그리고 모든 것은 공허에 의해 삼켜질 것이다.

—출판사의 설명

Based on the H.P. Lovecraft short story of the same name with gameplay based on The Ravens of Thri Sahashri this is a 2 player game taking around 20 minutes.

Strange tunes filter through the floor from the garret room above as Erich Zann plays his fiddle all night. But Zann knows not the tunes he plays and the Listener hears them only in his sleep. Neither of them know that they open gates to terrible and hungry dimensions. If they can together master the tune before the threshold is breached then Zann can undo what he has done before it is too late.

Players take turns playing asymmetric roles. The Listener places cards into a puzzle tableaux in an attempt to provide Zann with the notes that he needs to complete his tune. If they believe the tunes sufficiently learnt they can break into Zann's garrett room. Too early and the tune will simply find another player, too late and all that is and ever will be are swallowed by the void.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