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봉기는 1944년 여름 바르샤바를 독일 점령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폴란드 지하 저항군이 주도한 주요 작전이다. 봉기는 소련군의 진격에 앞서 폴란드에서 독일군이 후퇴하는 시기에 맞춰 일어났다. 도시 동쪽 교외로 접근하는 동안 붉은 군대는 일시적으로 전투 작전을 중단했고, 독일군이 다시 집결하여 폴란드 저항군을 물리칠 수 있었고, 보복으로 도시를 파괴할 수 있었다. 봉기는 외부의 지원을 거의 받지 못한 채 63일 동안 싸웠다. 이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유럽의 저항 운동 중 가장 큰 군사력이었다.

게임은 싸움의 처음부터 마지막 날까지 모든 봉기를 다루며, 플레이어들에게 이 무의미한 전투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독일 선수들은 베르마흐트, 친위대, 동부 협력군을 통솔하고, 폴란드 선수들은 봉기를 도우려는 친소련 폴란드 인민군뿐만 아니라 모든 주요 지하 저항군을 통솔한다.

게임은 명령 포인트에 의해 구동되며 각 플레이어는 제한된 수의 명령 포인트를 가집니다. 플레이어는 명령 포인트를 사용하여 이동, 공격, 재보급, 병력 투입, 평화, 파괴, 바리케이드 구축 등의 특정 동작을 수행한다. 또한 봉기 내내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을 묘사한 카드들도 있다.

The Warsaw Uprising was a major World War II operation, in the summer of 1944, by the Polish underground resistance, led by the Home Army, to liberate Warsaw from German occupation. The uprising was timed to coincide with the retreat of the German forces from Poland ahead of the Soviet advance. While approaching the eastern suburbs of the city, the Red Army temporarily halted combat operations, enabling the Germans to regroup and defeat the Polish resistance and to raze the city in reprisal. The Uprising was fought for 63 days with little outside support. It was the single largest military effort taken by any European resistance movement during World War II.

Game covers whole uprising, since the first to the last days of fights, giving players a chance to see if there was any way to win this possibly pointless battle. German player controls Whermacht, SS and eastern collaboration forces, while Polish player controls all the major underground resistance units as well as pro-soviet Polish People Army that tried to help the uprising.

Game is drived by command points - each player has a limited number of these. Players spend command points to perform certain actions like movement, attack, resupply, introduce reinforcements, pacify, ruin or build the barrickades. There also cards depicting various events that happend throughout the upri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