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펜의 오리지널 낚시 게임은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만들어진 낚시 시뮬레이션입니다. 그것은 세로로 칠해진 호수의 커다란 3중 보드, 훌륭한 예술작품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단단한 낚시꾼의 6가지 모습과 두 개의 작은 노 젓는 보트를 특징으로 한다. 호숫가에서 당신의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기록책도 있습니다.
그리고 며칠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디테일에 대한 놀라운 관심과 만들기에 대한 진정한 주의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주사위 굴리기, 주사위 굴리기, 주사위 굴리기, 주사위 굴리기, 주사위 굴리기라는 치명적인 따분한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한쪽에 물고기가 있고 그 무게가 아래에 숨겨져 있는 작은 종이 타일로 보드를 파종합니다. 그런 다음 호수를 돌아 낚시터로 걸어가기 위해 주사위를 굴려야 합니다(왜죠?).(?), 노 젓는 배를 이용하기 위해 주사위를 굴리기 위해 굴리기, 물고기를 낚기 위해 굴리기 위해 굴리기, 물고기가 달릴 때 굴리기 위해 굴리기 등. 카드는 활주, 위험, 문제 카드로 물고기를 착지시키는 데 사용된다. 그래서 그것은 당신에게 바로 갈 수 있지만, 만약 그것이 갈대숲으로 미끄러져 간다면, 당신은 잡은 것을 잃게 됩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 상습적인 어부들은 지루함을 즐길 것이고 그것은 아마도 스포츠의 훌륭한 시뮬레이션일 것이다, 그러나 게이머들은 열광할 것이다.

전형적인 영국 제품인데 게임 전 테마의 전형적인 케이스죠 주사위나 위험 카드 이상의 메커니즘은 몰라요 그래픽 아티스트는 이름이 붙여졌지만 실제 디자이너는 그렇지 않다. 나는 그것이 Anglepen의 동명이라는 것을 의심한다. 제작진은 부품, 야구 모자, 티셔츠, 미래의 액세서리 주문서를 포함했다.

Anglepen's Original The Fishing Game is a beautiful, lovingly made production of a fishing sim. It features a large three-fold board of a fine painted lake, sets of large cards with excellent artwork and unbelievably, 6 different solid pewter figures of fishers and two little pewter rowboats. There is even a Record Book to keep a diary of your days by the lake.
And days it will be, because, despite the wonderful attention to detail and genuine care taken in its making, this is a deadly dull game of dice rolling and dice rolling and dice rolling. You first seed the board with little paper tiles showing fish on one side & their weight hidden below. Then you have to roll dice to walk round the lake to your chosen fishing spot (why???), roll dice to use the rowboat, roll dice to hook a fish, roll dice to reel it in, roll dice as the fish runs and so on. The cards are used as part of landing the fish, being Run, Hazard & Problem cards. So it may run straight to you, but if it slips into the reeds, you lose your catch.
No doubt habitual fishers will enjoy the tedium and it may well be a fine simulation of the sport, but any gamers will go mad.

Absolutely typical for a British product, a classic case of theme before game, no idea of a mechanism beyond dice and hazard cards. The graphic artist is named, but the actual designer is not. I suspect it is the eponymous Anglepen. The producers included an order form for parts, baseball cap, T-shirt and future access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