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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20
STRATEGY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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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4 명
BGG추천: 2-4 명 -
게임시간
60-12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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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4+
BGG추천: 14+ -
게임 난이도
3.8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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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Martin Wal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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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Gavan Brown, Lina Cossette, Peter Dennis, David Forest, Eckhard Freytag, Damien Mammoliti
-
인원
게임 소개
<브라스: 랭커셔>는 최초 <브라스>로 출시된 게임으로, 산업혁명기 랭커셔의 면화 사업가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경쟁을 다룬 경제 전략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자기 사업체와 사업망을 개발, 건설, 설립하여 철과 석탄, 면 수요를 맞추면서 자본을 모아야 합니다. 게임은 운하 단계와 철도 단계의 두 부분에 걸쳐 진행됩니다. 점수를 가장 많이 모은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승리하는데, 각 부분이 끝날 때마다 한 번씩 점수를 계산합니다. 이 점수는 운하, 철도, 설립한(뒤집은) 산업체 타일에서 얻습니다. 매 라운드 플레이어들은 차례 순서 트랙에 따라 번갈아 가며 자신의 차례를 진행하며, 아래의 선택지 중에 원하는 대로 행동 두 번을 사용합니다.
사업체 타일 건설
철도/운하 건설
사업체 개발
면 판매
대출
차례를 마치는 플레이어는 플레이한 카드 2장을 덱의 카드 2장으로 교체합니다. 차례 순서는 이전 차례에 플레이어가 소비한 돈 액수를 보아, 가장 적게 쓴 사람을 첫 플레이어로 하고 더 많이 쓴 사람 순으로 정해집니다. 이러한 차례 순서 메커니즘으로 인해 플레이어들은 전략적으로 자신의 차례를 맨 뒤로 보냈다가 두 번 연속 차례를 진행할 기회를 얻는 것도 가능합니다.
처음으로 모든 카드를 다 플레이한 후(덱 크기는 플레이어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운하 단계가 끝나고 점수 계산을 시작합니다. 그 뒤에는 모든 운하와 낮은 레벨의 산업체를 게임에서 제거하고, 새로 카드를 나눠준 뒤 철도 단계를 시작합니다. 이 단계에 플레이어들은 도시에서 한 군데 이상을 점유할 수 있으며, (비록 돈이 많이 들기는 하나) 이중 연결 건설을 할 수 있습니다. 철도 단계가 끝날 때 다시 한 번 점수 계산이 이루어지며, 승자가 결정됩니다.
어디에 산업체를 건설할 것인가에 있어서는 카드 사용에 제약이 따르지만, 개발, 면 판매, 연결 건설 행동을 위해서는 어떤 카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카드를 사용할 것인지 보관할 것인지의 전략적 선택이 이루어집니다. 자원은 공용입니다. 그러므로 한 플레이어가 철도 노선을 건설(석탄 필요)하면 사장 가까운 원천에서 석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상대방의 탄광이 될 수도 있으며, 결과적으로 해당 탄광으로 득점할 기회가 가까워집니다(즉,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워프로그 게임즈의 판본을 리부트해 록슬리 게임즈에서 나온 <브라스:랭커셔> 2018년 버전에서는 삽화와 구성물을 새롭게 하였으며 일부 규칙을 변경했습니다.
버컨헤드로의 가상 연결 규칙은 선택 규칙으로 되었습니다.
3명이 게임을 즐길 경우 게임을 이루는 두 단계를 각각 한 라운드치 줄여서 진행하고, 덱을 조절하며 시장 타일을 살짝 멀게 놓아, 4명이서 게임을 즐길 때에 가까운 이상적인 플레이 경험을 꾸준히 가져가게 합니다.
2명이 게임을 즐길 경우의 규칙이 만들어졌습니다. 대체 게임판을 사용하지 않고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1레벨 방적 공장이 승점 5점으로 되어 살짝 덜 끔찍해졌습니다.
사업체 타일 건설
철도/운하 건설
사업체 개발
면 판매
대출
차례를 마치는 플레이어는 플레이한 카드 2장을 덱의 카드 2장으로 교체합니다. 차례 순서는 이전 차례에 플레이어가 소비한 돈 액수를 보아, 가장 적게 쓴 사람을 첫 플레이어로 하고 더 많이 쓴 사람 순으로 정해집니다. 이러한 차례 순서 메커니즘으로 인해 플레이어들은 전략적으로 자신의 차례를 맨 뒤로 보냈다가 두 번 연속 차례를 진행할 기회를 얻는 것도 가능합니다.
처음으로 모든 카드를 다 플레이한 후(덱 크기는 플레이어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운하 단계가 끝나고 점수 계산을 시작합니다. 그 뒤에는 모든 운하와 낮은 레벨의 산업체를 게임에서 제거하고, 새로 카드를 나눠준 뒤 철도 단계를 시작합니다. 이 단계에 플레이어들은 도시에서 한 군데 이상을 점유할 수 있으며, (비록 돈이 많이 들기는 하나) 이중 연결 건설을 할 수 있습니다. 철도 단계가 끝날 때 다시 한 번 점수 계산이 이루어지며, 승자가 결정됩니다.
어디에 산업체를 건설할 것인가에 있어서는 카드 사용에 제약이 따르지만, 개발, 면 판매, 연결 건설 행동을 위해서는 어떤 카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카드를 사용할 것인지 보관할 것인지의 전략적 선택이 이루어집니다. 자원은 공용입니다. 그러므로 한 플레이어가 철도 노선을 건설(석탄 필요)하면 사장 가까운 원천에서 석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상대방의 탄광이 될 수도 있으며, 결과적으로 해당 탄광으로 득점할 기회가 가까워집니다(즉,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워프로그 게임즈의 판본을 리부트해 록슬리 게임즈에서 나온 <브라스:랭커셔> 2018년 버전에서는 삽화와 구성물을 새롭게 하였으며 일부 규칙을 변경했습니다.
버컨헤드로의 가상 연결 규칙은 선택 규칙으로 되었습니다.
3명이 게임을 즐길 경우 게임을 이루는 두 단계를 각각 한 라운드치 줄여서 진행하고, 덱을 조절하며 시장 타일을 살짝 멀게 놓아, 4명이서 게임을 즐길 때에 가까운 이상적인 플레이 경험을 꾸준히 가져가게 합니다.
2명이 게임을 즐길 경우의 규칙이 만들어졌습니다. 대체 게임판을 사용하지 않고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1레벨 방적 공장이 승점 5점으로 되어 살짝 덜 끔찍해졌습니다.
Brass: Lancashire — first published as Brass — is an economic strategy game that tells the story of competing cotton entrepreneurs in Lancashire during the industrial revolution. You must develop, build, and establish your industries and network so that you can capitalize demand for iron, coal and cotton. The game is played over two halves: the canal phase and the rail phase. To win the game, score the most victory points (VPs), which are counted at the end of each half. VPs are gained from your canals, rails, and established (flipped) industry tiles. Each round, players take turns according to the turn order track, receiving two actions to perform any of the following:
Build an industry tile
Build a rail or canal
Develop an industry
Sell cotton
Take a loan
At the end of a player's turn, they replace the two cards they played with two more from the deck. Turn order is determined by how much money a player spent on the previous turn, from lowest spent first to highest spent. This turn order mechanism opens some strategic options for players going later in the turn order, allowing for the possibility of back-to-back turns.
After all the cards have been played the first time (with the deck size being adjusted for the number of players), the canal phase ends and a scoring round commences. After scoring, all canals and all of the lowest level industries are removed for the game, after which new cards are dealt and the rail phase begins. During this phase, players may now occupy more than one location in a city and a double-connection build (though expensive) is possible. At the end of the rail phase, another scoring round takes place, then a winner is crowned.
The cards limit where you can build your industries, but any card can be used for the develop, sell cotton or build connections actions. This leads to a strategic timing/storing of cards. Resources are common so that if one player builds a rail line (which requires coal) they have to use the coal from the nearest source, which may be an opponent's coal mine, which in turn gets that coal mine closer to scoring (i.e., being utilized).
Brass: Lancashire, the 2018 edition from Roxley Games, reboots the original Warfrog Games edition of Brass with new artwork and components, as well as a few rules changes:
The virtual link rules between Birkenhead have been made optional.
The three-player experience has been brought closer to the ideal experience of four players by shortening each half of the game by one round and tuning the deck and distant market tiles slightly to ensure a consistent experience.
Two-player rules have been created and are playable without the need for an alternate board.
The level 1 cotton mill is now worth 5 VP to make it slightly less terrible.
Build an industry tile
Build a rail or canal
Develop an industry
Sell cotton
Take a loan
At the end of a player's turn, they replace the two cards they played with two more from the deck. Turn order is determined by how much money a player spent on the previous turn, from lowest spent first to highest spent. This turn order mechanism opens some strategic options for players going later in the turn order, allowing for the possibility of back-to-back turns.
After all the cards have been played the first time (with the deck size being adjusted for the number of players), the canal phase ends and a scoring round commences. After scoring, all canals and all of the lowest level industries are removed for the game, after which new cards are dealt and the rail phase begins. During this phase, players may now occupy more than one location in a city and a double-connection build (though expensive) is possible. At the end of the rail phase, another scoring round takes place, then a winner is crowned.
The cards limit where you can build your industries, but any card can be used for the develop, sell cotton or build connections actions. This leads to a strategic timing/storing of cards. Resources are common so that if one player builds a rail line (which requires coal) they have to use the coal from the nearest source, which may be an opponent's coal mine, which in turn gets that coal mine closer to scoring (i.e., being utilized).
Brass: Lancashire, the 2018 edition from Roxley Games, reboots the original Warfrog Games edition of Brass with new artwork and components, as well as a few rules changes:
The virtual link rules between Birkenhead have been made optional.
The three-player experience has been brought closer to the ideal experience of four players by shortening each half of the game by one round and tuning the deck and distant market tiles slightly to ensure a consistent experience.
Two-player rules have been created and are playable without the need for an alternate board.
The level 1 cotton mill is now worth 5 VP to make it slightly less terr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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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20:07:00
랭커셔 할 바에는 버밍엄 하겠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랭커셔만의 매력이 또 있다. -
- Lv.13 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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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21:11:33
브라스 시리즈의 원작의 리마스터(?) 버전입니다. 브라스 버밍엄의 아트를 가져와 브라스 게임 원작을 다시 수놓은 작품입니다. 버밍엄과 달리 맥주가 존재하지 않고 해외시장거래 위치는 고정적입니다. 그리고 세부적으로 제한된 룰도 있습니다. 허나 버밍엄과 비교해도 딱히 크게 룰 차이가 나지않은 쉬운 룰 어려운 운영의 형태는 그대로입니다. 랭커셔의 경우 2인 전용 맵이 있어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있습니다. 버밍엄을 하시는 분들도 금방 적응이 가능합니다. 랭커셔는 버밍엄의 열화판이나 전작이라는 느낌보단 또 다른 로컬맵에서의 로컬룰을 가진 게임이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즉 '랭커셔만의 매력'이 존재하는 게임입니다. 브라스가 처음 나왔을때의 아트로 나온 브라스 모바일 어플도있습니다. 그것으로 간접 체험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 듯 합니다.(아트는 굉장히 구리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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