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북을 틀어보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당신은 마법과 미스터리로 가득 찬 게임을 찾고 있었나요? 당신의 게임 그룹은 규칙 페이지 없이 빠르고 재미있는 것을 찾고 있나요? 더 이상 보지 마!

The Shivers는 적절한 양의 으스스한 퍼즐을 푸는 미스터리와 역할극이 결합된 수작업으로 만든 팝업의 마법을 특징으로 하는 진정한 유일무이한 테이블 상판 체험입니다.

특허 출원 중인 당사의 모듈식 팝업 시스템을 사용하여 여러분과 여러분의 친구들이 신비로운 저택을 탐험하면서 Shivers 가족의 일원으로서 그 미스터리가 펼쳐질 것입니다. 각 에피소드는 한 사람이 스토리텔러로 나서 협동적으로 플레이하는 데 약 한 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플레이어가 한 에피소드를 마치면, 시스템을 빠르게 바꾸면 완전히 새롭고 독특한 다음 이야기가 드러난다: 새로운 단서, 퍼즐, 룸 레이아웃, 패주할 적들로 채워진다.

The Shivers는 어린 아이들, 십대들, 그리고 심지어 경험이 많은 게임 플레이어들에게 재미있고 도전적입니다. 대부분의 게임이 수십 페이지의 규칙을 가지고 있고 배우고 플레이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반면, Shivers 플레이어는 몇 가지 간단한 규칙을 가지고 있으며 5분 이내에 일어나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구조와 느낌에서 탈출실과 비슷하게(그러나 훨씬 더 작은 규모), 플레이어는 즉시 미스터리에 빠져들 수 있으며, 진행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다.

—디자이너의 설명

각 시나리오마다 한 명의 플레이어가 RPG 게임마스터(GM)와 비슷한 "스토리텔러"의 역할을 맡으며, 이들은 전체 스토리를 알고 나머지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들은 이기거나 질 수 없기 때문에 적수가 아니다. 그들의 목표는 그 그룹을 위해 게임을 최대한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다.

Have you ever wanted to play a pop-up book? Have you been searching for a game that is filled with magic and mystery? Is your gaming group looking for something quick and fun without pages and pages of rules? Look no further!

The Shivers is a truly one-of-a-kind tabletop experience that features the magic of hand-crafted pop-ups, combined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spooky puzzle-solving mystery and role playing.

Using our patent-pending modular pop-up system, the mystery will unfold as you and your friends explore a magical mansion, as one of the members of the Shivers family. Each episode takes about an hour to play cooperatively, with one person taking the lead as the Storyteller. Once players finish one episode, a quick change of the system reveals the next story which will be completely new and unique: filled with new clues, puzzles, room layouts, and foes to vanquish.

The Shivers is fun and challenging for young kids, teens, and even older experienced game players. While most games have dozens of pages of rules and take many hours to learn and play, Shivers players have just a couple simple rules, and can get up and playing in less than 5 minutes. Similar to an escape room in structure and feel (but on a much smaller scale), players can get immediately immersed in the mystery, discovering the right path forward as they progres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For each scenario, one player takes on the role of the "storyteller", which is akin to an RPG GameMaster (GM). They know the whole story, and facilitate the rest of the players as they play the game. They are not an adversary, as they can't win or lose. Their goal is to make the game as fun as possible for the 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