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V-메일 엽서 게임인 UNTERNEHMUNG 25는 1941년 추축국의 유고슬라비아 침공에 관한 이야기이다. 기본 게임 시스템은 전작인 말라야와 유사하다. 새로운 요소에는 독일 산악군, 기갑군단, 항공 지원, 베오그라드 폭격, 산과 강의 지형 등이 포함된다. 헝가리군과 이탈리아군도 모습을 드러낸다.

독일군으로서 베오그라드를 제시간에 점령하고 다가오는 러시아 침공에 대비해 부대를 풀어줄 수 있겠는가? 유고슬라비아로서, 당신은 독일의 시간표를 무시하고 연합군이 반응할 시간을 벌 수 있습니까? 다 너한테 달렸어.

18개의 군단과 육군의 계산대와 유고슬라비아의 풀 컬러 지도, 이 모든 것이 5x8인치 엽서에 찍혀 있습니다!

말라야와 함께 하는 작은 시리즈: V-메일 엽서 게임 #1.

The second V-Mail Postcard Game, UNTERNEHMUNG 25, chronicles the Axis invasion of Yugoslavia in 1941. The basic game system is similar to the of its predecessor, Malaya. New elements include German mountain troops, Panzer Corps, air support, and the bombing of Belgrade, as well as the effects of mountain and river terrain. Hungarian and Italian troops also make an appearance.

Can you, as the Germans, make a lightning-fast assault and capture Belgrade in time to release units for the upcoming invasion of Russia? As the Yugoslavs, can you derail the German timetable and buy time for the Allies to react? It's all up to you.

18 counters at the Corps and Army level and a full-color map of Yugoslavia- all on a 5x8 inch postcard!

In a small series with Malaya: V-Mail Postcard Gam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