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도시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그들 모두가 라이벌 마법사들 간의 전투에 대해 말하는 것은 아니다. 종종, 가장 위대한 모험은 펠스타드 폐허 속에서 발견되는 무수한 위험에 맞서 마법사와 그의 믿음직한 전투대를 세우는 모험이다.

프로스트그레이브를 위한 이 새로운 부록은 도시의 신비를 탐험하고 풀기 위해 마법사의 불화와 교전이 뒷전으로 밀리는 단독 및 협동 게임을 하기 위한 전체 규칙을 제시한다. 여기에는 던전 크롤링과 폐허에서의 모험, 새로운 트랩, 독특한 무작위 만남, 플레이어 시작을 위한 4개의 멀티 시나리오 미니 캠페인에 대한 지침이 포함된다.

왜 마법사들은 자기들끼리 싸워야 하지? 보물은 얼마든지 있고 겨울왕국은 적이야!

There are many tales of the Frozen City, and not all of them tell of battles between rival wizards. Often, the greatest adventures are those that pit a wizard and his trusty warband against the myriad perils found amidst the ruins of Felstad.

This new supplement for Frostgrave presents full rules for playing solo and co-operative games in which feuds and skirmishes of wizards take a back seat to the exploration and unlocking of the mysteries of the city. These include guidelines for both dungeon crawls and adventuring in the ruins, new traps, unique random encounters, and four multi-scenario mini-campaigns to get players started.

Why should wizards fight amongst themselves? There is plenty of treasure for all and the Frozen City is enemy en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