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년 러시아 원정에서 대패한 후, 나폴레옹은 군대를 이끌고 드레스덴으로 철수했다. 10월 14일 리베르트볼퀴츠(Liebertbolkwitz) 근교에서 벌어진 기마전 이후, 연합군에게 많은 행운이 따랐고, 보나파르트는 이제 결정적인 전투를 모색하고 있다. 호위병과 8개 군단을 거느린 그는 14,000명의 기병과 700문의 포를 포함하여 210,000명의 병력을 보유하고 있다.

2인용 게임인 1813년 배틀 오브 더 네이션스에서 나폴éon과 그의 상대인 슈바르첸베르크 왕자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나폴éon의 프랑스 군대가 라이프치히 주변의 여러 마을을 점령하고 성공적으로 방어하는 것이다. 슈바르첸베르크 공작 휘하의 연합군은 이에 대한 보답으로 이를 막으려 한다.

게임 시작 시 Napoléon은 다른 구역에서 온 얼굴을 숙이는 미션 카드를 받는다. 이 카드들은 그가 어느 마을을 점령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Napoléon은 난이도에 따라 완료된 미션 카드의 승리 포인트를 다르게 받는다. 미션 카드에는 나폴é왕자가 미션을 완수하지 못할 경우 몇 점을 획득하는지도 나와 있다.

—출판사의 설명

After the devastating defeat in the Russian campaign in 1812, Napoléon Bonaparte withdrew with his army to Dresden in 1813, where he was pushed back to Leipzig by the great powers of Prussia, Austria, Russia, and Sweden. After the first contact with the enemy on 14 October, a cavalry battle near Liebertwolkwitz, which ended with much luck in favor of the Allies, Bonaparte now seeks the decisive battle. With the guards and eight corps, he has 210,000 men at his disposal, including 14,000 horsemen and 700 guns.

In the two-person game Battle of the Nations 1813, you take over the role of Napoléon and his opponent Prince Schwarzenberg. The aim of the game for Napoléon's French army is to occupy and successfully defend several towns around Leipzig. The allied troops under Prince Schwarzenberg try to prevent this in return.

At the beginning of the game, Napoléon receives face-down mission cards from different districts. These cards show him which towns he has to occupy. Depending on the level of difficulty, Napoléon receives different numbers of victory points for completed mission cards. The mission cards also show Napoléon how many points Prince Schwarzenberg wins if he does not complete the mission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