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 고르가살리가 열 왕국을 단일 통치 아래 통일하던 시절이 있었다. 특이하게도, 갑자기 고르가살리 왕은 그의 성에서 그의 부하들을 풀어주기 시작했습니다. 몇 달 동안 그는 그들 모두를 석방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고 명령했다. 오랫동안 고르가살리 왕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고, 그래서 사람들은 그가 왕좌를 버렸다고 믿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왕국들 간의 긴장이 높아졌고, 통치자 한 명의 부재와 함께 왕조는 옛 영향력을 되찾았고 세상은 바뀌기 시작했다. 왕국은 완전한 혼란에 빠졌고, 그들은 부도덕한 폭력 행위를 통해 개인의 이익을 위해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무정부 상태는 이전에 알려진 바와 같이 10개의 왕국과 세계의 핏줄로 퍼져나갔습니다 - 끝났습니다. 엘브루스에는 안전한 곳이 없었고 문명은 멸종 위기에 처했다. 모든 왕국의 저명한 구성원들은 해결책을 찾고 오랫동안 잊혀졌던 평화로운 시대를 되살리기 위해 원로회의를 만들었다. 왕들의 왕을 대신하고 균형을 되찾을 수 있는, 부인할 수 없는 덕성을 지닌 유일한 통치자를 찾겠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전투 왕실이 발표되었고, 10개의 왕국은 중립적인 전장에서 싸우며 유일한 생존자가 되고 고르가살리 왕의 왕관을 차지하기 위해 최고의 전사들을 보냈다.

고르가살리 배틀로얄은 RPG 배틀로얄 보드 게임으로, 당신이 당신의 왕국의 선택된 전사로 플레이합니다. 당신은 무작위로 게임을 시작하고 당신의 재고를 채우기 위해 상자에서 카드를 모읍니다. 더 좋은 카드가 있으면 상대방을 제거할 수 있는 기회가 커집니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다치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듭니다. 이 게임은 전략적인 결정과 가능한 다양한 행동들로 가득 차 있다. 게임에서 이기려면 지도에서 유일한 생존자가 되어야 합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There was a time when Gorgasali, a king of the kings, unified ten kingdoms under the single rule of power. Peculiarly, out of nowhere, King Gorgasali started releasing his inferiors from his castle. Over the course of a couple of months he released all of them from their duty, ordering them to never return. For a long time King Gorgasali was nowhere to be seen, therefore people started to believe that he abandoned his throne. As the time went by, tensions between the kingdoms increased and with the absence of a single ruler, dynasties regained their old influences and the world begun to change. Kingdoms fell into a complete chaos, they started to fight for individual gains through immoral acts of violence. Anarchy spread through the veins of ten kingdoms and the world as it was known before - ended. No place was safe in Elbrus and civilization was on the verge of extinction. Few of the distinguished members of all kingdoms created a council of elders to find a solution and bring back the long forgotten peaceful times. The decision was made to find a sole ruler with undeniable virtue to replace the king of the kings and restore the balance. The battle royal was announced and ten kingdoms sent their best warriors, who would fight on the neutral battlefield to become the lone survivor and earn the crown of the King Gorgasali.

Gorgasali Battle Royale is RPG Battle Royale board game, where you play as a chosen warrior of your kingdom. You start game in random places and collect cards from the chests to fill your inventory. With the better cards you have greater chances to eliminate your opponents. As the game advances you have less place to move without being hurt. The game is full of strategic decisions and variety of possible actions. To win the game you must be the only survivor on the map.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