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간의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돌아오는 길에 조난 신호등이 갑자기 당신을 과수면에서 깨웠다. 메시지는 대부분 정적이였지만, 415번 광산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분명했다.

너와 네 선원들이 착륙해서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하자 미확인 생명체가 대혼란을 일으키기 시작했어 그 혼돈 동안,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고, 당신은 누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 수 없어요. 심지어 우주선의 고양이인 스프링클스도 실종되었습니다.

방금 콜로니얼스퀘어의 안내 시스템을 통해 자폭 프로토콜이 활성화되었다는 소식을 들으셨으니, 7번 착륙장으로 돌아가서 배에 탑승해서 탈출해야 합니다. 폭발하기 전에 말입니다. 그리고 외계인에게 쫓기는 동안 그렇게 해야 합니다.

헌티드: 마이닝 콜로니 415는 빠른 속도의 솔로 게임으로 끊임없이 긴장감 있는 선택을 제공합니다. 모든 카드는 다중 사용되므로 폐기할 카드와 활성화할 카드를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 행성에서 살아서 나가고 싶다면 도망치고, 싸우고, 숨고, 균형을 잡아야 할 거야.

헌트 시리즈의 이 게임은 손재주 메카닉을 사용하여 사건을 해결하고 전투를 수행합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You were on your way back to earth after a year-long mission when a distress beacon abruptly roused you from hypersleep. The message was mostly static, but it was obvious that something terrible was happening at Mining Colony 415.

Once you and your crew landed and started looking around, unidentified lifeforms started wreaking havoc. During the chaos, everyone got split up and you don’t know if anyone is alive or dead. Even Sprinkles, the ship’s cat, is missing.

You just heard over the colony’s announcement system that the self-destruct protocol has been activated, so you’ll have to race back to Landing Pad 7 to get aboard your ship and get out of there before everything explodes… and you’ll have to do it while being hunted by the aliens.

Hunted: Mining Colony 415 is a fast-paced solo game that constantly presents you with tense choices. All the cards are multi-use forcing you to make quick decisions about which ones to discard and which ones to activate. You'll have to balance running, fighting, and hiding if you want to get off the planet alive.

This game in the Hunted series uses a dexterity mechanic to resolve events and combat.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