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분 샤론&르스쿠의 생일이라서, 직장에서 장미꽃과 비싼 초콜릿이 항상 갈망하는 그녀를 놀라게 해주기로 하셨죠. 당신의 결혼 생활은 최근에 좀 힘들었고, 당신은 오늘이 전환점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당신이 고바야시 타워에 도착했을 때 테러리스트들이 건물을 지키고 있었고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인질로 잡고 있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 당신은 가까스로 피해갔지만, 당신의 아내는 납치당했고 건물 어딘가에 있어요.

자, 이제 고층 빌딩을 통과해서 테러리스트들을 제거하고 테러리스트들이 당신을 잡으려고 하는 동안 당신 아내를 구해야 합니다.

헌티드: 고바야시 타워는 빠른 속도의 솔로 게임으로, 끊임없이 긴장된 선택을 제시합니다. 모든 카드는 다중 사용되므로 폐기할 카드와 활성화할 카드를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아내를 구하고 살아서 건물에서 나가려면 도망치고, 싸우고, 숨고, 균형을 잡아야 할 거야.

헌트 시리즈의 이 게임은 주사위 굴리기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이벤트와 전투를 해결합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It’s your wife Sharon’s birthday, so you decided to surprise her at work with some roses and that expensive chocolate she’s always craving. Your marriage has been in a bit of a rough spot lately, and you were hoping today would be a bit of a turning point. Little did you know that as you arrived at Kobayashi Tower, a group of terrorists were securing the building and rounding up everyone inside as hostages. You managed to elude them, but your wife has been taken and is somewhere in the building.

Now, you’ll have to work your way through the skyscraper, take out the terrorists, and rescue your wife while the terrorists try to hunt you down.

Hunted: Kobayashi Tower is a fast-paced solo game that constantly presents you with tense choices. All the cards are multi-use forcing you to make quick decisions about which ones to discard and which ones to activate. You'll have to balance running, fighting, and hiding if you want to save your wife and get out of the building alive.

This game in the Hunted series uses a dice-rolling mechanism to resolve events and combat.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