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기븐스 콜렉트: 박스 위에 쓰여 있는 것처럼, 주요 우표 콜렉션을 만드는 재미와 긴장감을 공유하세요. 스탠리 기븐스는 수집가들에게 우표를 판매하는 영국의 유명한 회사이며 70년대에 이 게임을 발행하여 취미를 홍보했습니다. 70년대에 영국에서는 할 일이 별로 없었다.
이 게임에는 특정 지침을 제공하는 6x6 격자 사각형의 보드가 있으며, 다양한 범주(영국, 미국, 동물, 첫날 커버 등)로 분류되는 스탬프를 보여주는 카드 한 벌이 있으며, 일부는 현금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또한 다른 플레이어들의 보드를 차단하기 위해 4개의 마커를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는 5개의 스탬프를 받고, 스탬프 딜러(은행원)와 교환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주사위 2개를 굴려서 칠판에 적힌 지시사항을 고르세요. 그래서 2와 4를 굴리면 2/4 또는 4/2 그리드에 있는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우승 세트를 만들 때까지 우표를 구매, 교환, 판매, 경매, 전시, 손상, 위조한다.
우표가 멋지네요.

Stanley Gibbons Collect: as it says on the box, "share the excitement and tension of building a major stamp collection". Stanley Gibbons is a famous UK firm that sells postage stamps to collectors and published this game in the 70s to promote the hobby. There wasn't much to do in Britain in the 70s.
The game has a board of a 6x6 grid of squares giving certain instructions, a deck of cards showing stamps which fall into various categories (Great Britain, USA, Animals, First Day Covers etc), and some playing cash. Players also have 4 markers to block the board to other players. Players are dealt 5 stamps to start and may swap one with the stamp dealer (banker). Then you roll 2 dice and choose which instruction on the board to follow. So if you roll a 2 and 4, you can use the instruction at 2/4 or at 4/2 on the grid. Players buy, swap, sell, auction, exhibit, damage or fake their stamps until they make a winning set collection.
The stamps are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