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중반, 보어인들은 제1차 영국-보어 전쟁에서 승리하여 영국의 지배에서 가까스로 벗어났지만, 새로 태어난 공화국은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불안정했다. 더군다나, 영국에 대한 적대감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 거대한 다이아몬드 광맥이 트란스발에서 발견되었을 때, 다음 수십 년(1860년-1890년)은 새로운 경제적, 무장적 분쟁의 길을 열었다.

"Zuid Afrika: 쉴 틈 없는 세월 - 앵글로보어 대결 1883-1900"은 길고 피곤한 게릴라전 끝에 1902년에 끝난 제2차 앵글로보어 전쟁 (가장 극적인 전쟁)으로 이끈 길을 추적하는 1-4명의 플레이어들을 위한 카드 기반의 전쟁 게임이다.

ZA(Zuid Afrika)에서는 최대 4명의 선수가 남아공의 운명에 영향을 미치려 한다. 그것들은 다음과 같다:

영국 (케이프 식민지의 정부)
원주민, 반투족, 그리고 더 나이든
네덜란드 식민지 지배자의 보어족 후계자
유틀란더족(문자 그대로 외국인)은 종종 기술직이나 광업 종사자들도 흑인 노동자와 같은 차별을 받았다.


각 파벌은 자신의 세력이나 능력을 이용하여 지도상의 지역에 영향을 미치며, 다른 파벌들과는 달리 자신만의 승리 목표를 가지고 있다. 영국은 반인종주의 시위를 무력화하는 것 외에도 군사적 승리를 노린다. 원주민들은 광산 노동자들을 게릴라전으로 바꾸고 지역에 공동체를 설립하려고 노력합니다. Boers는 그들의 자원을 확장하고 무기로 교환하려고 한다. 유틀란더들은 아파르트헤이트에 대항하는 문화적 투쟁을 장려하고, 무엇보다도, 인구의 호의를 얻기 위해 도시에서 행동한다.

—디자이너의 설명

In the middle of the 19th century, the Boers had won the first Anglo-Boer war and managed to rescue themselves from the English rule, but their newborn Republics were unstable both politically and economically. Furthermore, there, remained a situation of great hostility against Great Britain. When immense diamond veins were discovered in Transvaal, the following decades (1860-1890) opened the way for a new economical and armed conflict.

"Zuid Afrika: Those Restless Years - The Anglo Boer Confrontation 1883-1900" is a card-driven wargame for 1-4 players that traces the path that led South Africa to the Second Anglo-Boer War (the most dramatic one), which ended in 1902, after a long, fatiguing guerrilla warfare.

In Zuid Afrika (ZA), up to four players seek to influence the fate of South Africa. They are:

the British (government of the Cape colony).
the Natives, Bantu and older populations.
the Boers heirs of the Dutch colonizers.
the Uitlanders (literally foreigners) often technical and / or mining personnel, also discriminated like black labor men.


Each faction uses its forces or abilities to influence areas on the map, has its own victory goal, different from the others. The British seek military victory in addition to neutralizing anti-racist demonstrations. The Natives try to turn mining workers into guerrilla warfare and try to establish communities in territories. The Boers try to enlarge their resources and exchange them with weapons. The Uitlanders promote a cultural struggle against apartheid and act, above all, in the cities, seeking the favor of the population.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