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입문 워게임은 브라질에서 JOG라고 불리는 작은 회사에서 80년 초에 출시되었다. 게임은 아주 간단했고, 마지막은 5턴이었다; 그 게임은 작은 지도와 11개의 카운터를 가지고 있었다. 브라질에 취미를 도입하자는 것이 JOG의 주안이었으나 1982년이 되자 회사가 망하고 JOG는 베테랑 워게이머들의 기억 속에만 남게 되었다. 폴로니아(Polonia, 폴란드 침공)는 1940년 프랑스, 바르바로사, 아르덴 등 다른 워게임이 포함된 게임 시리즈 중 첫 번째 게임이지만 전투 순서 등에 오류가 있었다.

그러나 JOG와 그들의 다른 게임들은 브라질에 1세대 워게이머를 만들었고, 이제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이 계획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Original introductory wargame, released in early 80´s in Brazil, from a small company called JOG. The games was quite simple, last just with 5 turns< The game had a small map and eleven counters. The main idea of JOG was to introduce the hobby in Brazil, but by 1982, the company was broke and the JOG remains only in the memories of veteran wargamers. Polonia (or Invasion of Poland) was the first of a game series which included another wargames (France 1940, Barbarossa, Ardennes, etc), but there were errors in order of battle, etc.

But JOG and their other games created the first generation of wargamers in Brazil, and now many of them, recognize the great importance of this initia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