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팔렌은 30년 전쟁과 80년 전쟁을 종식시킨 외교 협상과 군사 작전에 관한 것이다. 문제는 오래 전에 결정된 전쟁의 승자와 승자의 문제가 아니다. 대신,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정치적, 고백적, 경제적 목표를 충족하는 합의에 도달하고자 한다. 이 목표들은 상호 배타적이지 않다: 여러 명의 선수들이 그들의 승리 조건을 충족시키면, 그들은 모두 승리한다. 요령은 6명 모두가 목표를 달성하는데 성공한다면 경기는 득점 라운드로 가고 한 명만 승리하는 것이다.

그 결과 6개의 비대칭 파벌(오스트리아, 바이에른, 스페인, 프랑스, 스웨덴, 네덜란드 공화국) 간의 협력과 경쟁이 혼합되었다. 게임은 무엇이든지 협상할 수 있는 외교 국면과 긴장된 고양이와 쥐 추격전이 플레이어에게 필요한 지렛대를 주는 군사 국면을 번갈아 전개한다.

게임에는 돈이 없고 빚만 있고, 당신은 더 많은 돈을 얻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게임이 끝나면 성취도에 따라 빚이 줄어들고, 나머지 빚은 파벌별 벤치마크와 비교하여 승리를 확인합니다. 추가적으로, 두 파벌은 그들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두 파벌들이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각각 보장해야 한다. 오스트리아는 바이에른과 스페인의 승리를 보장해야 하고, 프랑스는 스웨덴과 네덜란드 공화국을 위해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상호 관계가 없다; 예를 들어, 바이에른이 원하는 것을 얻으면, 오스트리아를 말릴 수 있다.

이것은 정확히 여섯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게임입니다: 더도 덜도 말고. 다른 플레이어 수에 맞게 확장하거나 확장할 수 없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Westphalia concerns the diplomatic negotiations and military campaigns that brought an end to the Thirty Years War and Eighty Years War. The question isn't a matter of who "wins" the war - that was decided a long time ago. Instead, each player seeks to arrive at a settlement that meets their own political, confessional, and economic goals. These goals are not mutually exclusive: if multiple players meet their victory conditions, they all win. The trick is, if all six players manage to meet their goals, then the game goes to a scoring round, and only one player wins.

The result is a mix of cooperation and competition between six asymmetric factions (Austria, Bavaria, Spain, France, Sweden, and the Dutch Republic). The game unfolds in alternating Diplomacy Phases, in which anything and everything is up for negotiation, and Military Phases, in which tense cat-and-mouse chases give players the leverage they need in talks.

There is no money in the game, only Debt, and you only ever seem to get more of it. At the end of the game, your Debt is reduced according to your accomplishments, and the remaining Debt is compared to faction-specific benchmarks to check for victory. Additionally, two factions must each ensure that two other specific factions meet their goals in order to meet their own: Austria must ensure victory for Bavaria and Spain, while France must do the same for Sweden and the Dutch Republic. This isn't mutual, however; once Bavaria gets what it wants, for example, it can hang Austria out to dry.

This is a game for exactly six players: no more, no less. It cannot and does not scale to suit other player count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