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테라 II를 위한 티파온 웨이크 확장에서 플레이어들은 신비한 유물을 추출하기 위한 탐색에서 경쟁할 세 가지 새로운 유형의 보호자를 만나게 된다.

폭발해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휘발성 수호자, 멀리서 공격할 수 있는 원거리 수호자, 절에서 떠날 때까지 쉬지 않는 영원한 수호자.

이러한 새로운 수호자 타입과 몇 가지 새로운 타일 타입 외에도 플레이어들은 한 명이 산의 정령 티파온의 역할을 하는 새로운 모드 대 다수의 모드에 접근할 수 있다.

이 플레이어는 라이트 핸드빌딩 메카닉을 사용하여 탐험가 턴이 끝날 때 위험의 해결을 제어합니다. 이것은 플레이어로 하여금 산의 사악한 속임수에 대한 통제권을 갖게 한다.

—출판사의 설명

In the Typhaon Wakes expansion for Sub Terra II, players are introduced to three new types of guardian to contend with in their quest to extract the mysterious artifact.

Volatile guardians that can explode and cause massive damage, ranged guardians that can attack from afar, and the eternal guardian, who will not rest until you are gone from the temple.

In addition to these new guardian types and several new tile types, players will also have access to a new one vs many mode, where one player takes the role of the spirit of the mountain, Typhaon.

This player will control the resolution of hazards at the end of explorer player turns using a light handbuilding mechanic. This gives that player control over the evil machinations of the mountai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