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운하를 다스릴 것인가?

북부의 베니스, 브루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운하 건설 사업은 번창하고 있고 모두가 자기 몫을 원한다. 운하 타일을 사용하여 출발 항구와 두 개의 기항지를 통해 해외 목적지를 연결하는 경로를 구축합니다. 항로가 준비되면, 배에 올라타 가능한 한 빨리 외니쉬 선으로 항해하세요. 하지만 조심해요, 왜냐하면 당신의 기만적인 경쟁자들이 당신의 속도를 떨어뜨리려고 할 테니까요!

누가 제일 먼저 니시라인에 도달하여 운하를 정복할 것인가?

—출판사의 설명

Who will rule the canals?

Welcome to Brugge, the Venice of the North! Canal building business is booming and everyone wants their share of the profits. Use canal tiles to build a route connecting your starting port to your final destination via two ports of call. Once the route is ready, hop on your ship and sail to the finish line as fast as you can. Be on your guard though, because your devious competitors will try to slow you down!

Who will reach the finish line first and conquer the canal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