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한 세기 후 지구의 모든 잔해는 인류가 남긴 잔해입니다. 이웃한 태양계의 종족들은 멸종된 종족들에 의해 남겨진 유물에 대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Eviscution Earth'에서 당신은 외계인 탐험가들 중 한 명을 이끌고 희귀한 인간 유물을 발굴하고 궁극적인 예술 컬렉션을 매각하기 위해 큐레이션 작업을 합니다.

어스커버리 어스는 3개의 라운드로 나뉘며, 각 라운드는 플레이어가 동작을 수행하는 데 사용될 다회용 카드를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는 빠르게 돌아가면서 탐험가를 세계 지도에서 이동시키고, 유물을 발굴하고, 바자와 인플루언서에 트레이더를 배치하여 가격과 휠에 영향을 미치고 암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러분이 발굴한 공예품들은 지구에 착륙한 외계인의 배들 중 하나에 있는 바자회에 팔리거나, 혹은 고국의 박물관에 일관성 있는 미술품 수집품으로 팔릴 컬렉션에 추가될 수 있습니다. 굴착 어스는 3라운드 후 종료되며 게임 중 가장 많은 돈을 버는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어스커버리 어스는 닉 쇼와 Dávid Turczi의 솔로 모드를 포함한다.

—출판사의 설명

A century from now all that remains of Earth is the detritus that humanity left behind. The races of a neighboring solar system have a penchant for artifacts left behind by extinct races. In Excavation Earth, you lead one of these races of alien explorers on their quest to excavate rare human artifacts and curate the ultimate art collection to sell off.

Excavation Earth is divided into three rounds, each of which starts with players drafting a hand of multi-use cards that will be used to perform actions. Players then take quick turns playing actions that allow them to move their explorers around the world map, excavate for artifacts, and deploy traders to bazaars and influencers to affect prices and wheel and deal on the black market.

The artifacts you dig up can be either sold to the bazaars housed on one of the aliens' ships that landed on Earth or added to a collection that will be sold off as a coherent art collection to museums back home. Excavation Earth ends after three rounds and the player who makes the most money during the game wins.

Excavation Earth includes a solo mode by Nick Shaw and Dávid Turczi.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