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Robot은 (알렉사 또는 구글 홈과 같은) 스마트 스피커가 특정 단어를 말하게 하기 위해 두 팀이 경쟁하는 파티 게임입니다. 두 명의 플레이어부터 테이블 주위에 들어갈 수 있는 수까지 모든 그룹 크기에 따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4x4 크기의 단어 카드를 배치함으로써 게임을 시작합니다. 카드는 1에서 3 사이의 포인트 값을 가집니다. 팀은 카드에 있는 어떤 형태의 단어도 사용하지 않고, 화자에게 질문 한 개를 던짐으로써 카드 중 하나를 포착하려고 번갈아 시도한다. 만약 화자가 응답에서 단어를 말한다면, 팀은 그 카드를 포착하고 점수를 매긴다.

팀이 질문을 놓칠 때마다 카드에 보너스 포인트 토큰을 추가해 가치를 높여야 한다. 팀이 카드를 캡처할 때마다 캡처한 카드 옆에 있는 카드에 보너스 포인트 토큰을 추가합니다. 먼저 16점을 얻은 팀이 승리합니다.

Hey Robot은 일반 지식, 언어 능력, 그리고 우리가 집에 들여놓은 스마트 기기들에 동력을 공급하는 알고리즘을 리버스 엔지니어링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상합니다. 인간과 AI가 함께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최초의 보드게임이다.

—출판사의 설명

Hey Robot is a party game where two teams compete to get a smart speaker (like Alexa or Google Home) to say specific words. It can be played by any group size, from 2 players to as many as you can fit around a table.

You start the game by laying out a 4x4 grid of word cards. Cards have a point value from 1 to 3. Teams take turns trying to capture one of the cards by asking the speaker a single question, without using any form of the word on the card. If the speaker says the word in its response, the team captures that card and scores the points.

Whenever a team misses with their question, they must add a bonus point token to the card, increasing its value. Whenever a team captures a card, they add a bonus point token to any of the cards next to the captured card. The first team to score 16 points wins the game.

Hey Robot rewards general knowledge, linguistic dexterity, and the ability to reverse-engineer the algorithms that power the smart devices we've brought into our homes. It's the first board game designed for humans and AI to play togethe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