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초반 슬래셔가 누구인지 알 수 없다. 차례가 “scene” 카드 놀이하는 사람. 이것은 움직일 수도 있고, 공격을 허용할 수도 있고, 슬래셔의 신원에 대한 단서가 될 수도 있다. 장면 카드가 재생된 후, 각 플레이어는 장면에서 &ldqu;plot twist”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게임 진행 과정에서 가장 먼저 3개의 단서를 얻은 사람이 슬래셔가 되고, 그 역동성이 조금씩 바뀐다.

슬래셔가 죽거나 모든 플레이어가 죽을 때까지 게임은 계속된다.

유쾌하게 재미있는 사교 게임이지

At the beginning of the game, it is unknown who the slasher is. The person whose turn it is plays a “scene” card. This may allow movement, may allow an attack, may be a clue to the slasher's identity. After the scene card is played, each player gets a chance to play a “plot twist” on the scene.

In the course of the game, the first person to get three clues becomes the Slasher, and the dynamics change a bit.

The game continues until either the Slasher is dead or all player victims are dead.

Hilariously fun social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