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 라 투어"는 마크 허먼’의 최근 게티즈버그에서 영감을 받아 양념된 그로그나드를 위해 뼈에 고기를 듬뿍 얹은 입문 수준의 워게임이다. 17x11 크기의 대형 지도와 32개 미만의 대형 카운터, 10면 주사위 한 쌍으로 선수들은 30분도 안 되는 시간 안에 한 번에 여러 번 쉽게 마르스 라 투어의 격렬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OOB와 등장 순서는 역사적 효과를 위해 조정되어 군단 수준에서 프랑스군을 나타내며, 반면 프로이센군은 정상적인 역사적 모습으로 사단 수준에서 표현된다.

Mark’의 원본의 몇 가지 변화를 설명하자면, 전투 결과의 세분화를 위해 d10이 사용된다. (수식어가 +4에서 +6이 될 때), 프로이센군이 모든 동점을 승리할 때, 프랑스의 Chassepot 포격은 프로이센군이 전투 대형으로 전환한 후에 한 번만 움직일 수 있게 한다.프랑스군은 개량된 포병을 제거하고, 기병을 위한 죽음의 규칙을 적용하며, 마지막으로 게티즈버그의 샤프슈터 표식기와 같은 기능을 하는 미트라일레우즈 표식을 받는다.

-게시자 웹 사이트의 설명

"Mars La Tour" is an introductory-level wargame with plenty of meat on the bone for the seasoned grognard, inspired by Mark Herman’s recent Gettysburg. With a 17x11 large-hex map, fewer than 32 large counters and a pair of 10-sided dice, players can experience the furious battle of Mars la Tour in less than a half-hour, easily played several times in one sitting. The OOB and order of appearances are tweaked for historical effect, representing the French at the corps level with some of their less aware forces starting off-map, while Prussians are represented at the divisional level with their normal historical appearance.

To explain some of the changes from Mark’s original; a d10 is used for more granularity in combat results (for those times when the modifiers reach +4 to +6); the Prussians win on all ties; French Chassepot fire allows Prussian units to move only once after switching to Battle Formation; Prussians receive an Artillery Bombardment marker to reflect their improved artillery; death-charge rules for cavalry; and, finally, the French receive a Mitrailleuse fire marker which functions like the Sharpshooter marker from Gettysburg.

-description from publisher's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