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게임 디자이너 리처드 브리스가 독자적으로 제작한 이 게임은 1998년 에센에서 처음 출시된 지 몇 시간 만에 300부가 팔렸다. 플레이어는 스톤메이슨이나 어부와 같은 중세 전문가 가족을 대표한다. 번호가 매겨진 토큰 세트와 일부 잘못된 방향을 사용하여 플레이어는 보드의 여러 영역에서 제어권을 얻으려고 노력한다. 아마도 그들은 자원을 찾고 있을 것이다. 아니면 그들은 특별한 액션, 마법 주문, 또는 왕실 열쇠고리 조각을 구입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한 자원을 사용할지도 모른다. 세 조각의 레갈리아를 모두 획득하여 왕실에 가져간 첫 번째 플레이어가 왕관을 쓰고 승자가 된다. 다시 만들어진 이 게임은 2000년에 알라딘의 드래곤으로 재발매되었습니다.

Keydom은 리처드 브리즈의 키 시리즈 중 두 번째 게임이다.


Aladin's Dragons

에 의해 구현됩니다.

Independently produced by British game designer Richard Breese, the three hundred copies of this game sold within hours of its initial offering at Essen 1998. Players represent a family of medieval professionals, such as Stonemasons or Fishermen. Using a set of numbered tokens and some misdirection, players try to achieve control in several areas of the board. Perhaps they are seeking resources. Or perhaps they will use their hard-fought resources to purchase special actions, magical spells, or a piece of the royal Keylore. The first player to acquire all three pieces of regalia and take them to the throne room is crowned King and is the winner. Re-tooled, this game was re-released as Aladdin's Dragons in 2000.

Keydom is Richard Breese's second game in the key series.

Re-implemented by:

Aladdin's Drag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