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스컴퍼니》는 대한민국의 인기 웹 만화 시리즈이다. 웹 시리즈를 주제로 하면 플레이어들은 회사를 위해 프로젝트를 완수하고 보상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회사 내 개별 근로자들이다. 각 프로젝트 매니저는 프로젝트의 성패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이고 다른 플레이어들이 어떻게 보상을 받을지를 결정하는 것은 당신입니다. 이 게임은 오리지널 게임인 '내가 보스다!'와 비교했을 때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주사위를 굴리지 않고 2장의 카드를 뽑거나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프로젝트 매니저가 될 수 있는 두 가지 옵션만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에는 더 이상 영구적인 카드가 없습니다. 일단 프로젝트에 사용하면 그것들은 폐기됩니다.
영향력 카드의 종류가 다양하여 다른 플레이어의 시간을 끌 수 있는 재미있는 방법을 추가했습니다.
거래(프로젝트)가 계획대로 되지 않을 경우 위약금을 내야 합니다. 특정 프로젝트에 한 번 실패하면 그 프로젝트는 다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사용자 요약

가우스 전자 or Gaus Company is a popular web comic series in South Korea. Based of the theme of the web series, players are individual workers in the company trying their best to complete projects for the company and earn rewards. Each project manager will be responsible for the success or failure of the project and it is you who decides how other players will be rewarded. This game has a couple of differences compared to the original game of I'm the Boss!.


Players proceed without rolling the dice and have only two options to either draw 2 cards or start a project and become the project manager.
There are no longer permanent cards in the game. Once you use them for a project they are discarded.
Added variety in types of influence cards which adds more fun ways to stall other players.
If trades(projects) do not go as planned you are required to pay a penalty. Once you fail a certain project, that project is never to be used again.


—user sum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