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후반에 작은 게임 출판사 Actiongable에 의해 출시된 알려지지 않은 보드게임은 포뮬러 원에 대한 것이다. 기어 시프트는 F1 레이싱에 대해 독특하고 여러 면에서 꽤 현실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움직임이 주사위가 아닌 트랙 상의 위치에 의해 좌우된다.

따라서, 이례적으로 자동차 경주 보드 게임의 경우, 이것은 매우 전략적인 게임으로, 박스 뚜껑의 내부에 있는 36개 항목의 위험 목록에서 롤을 필요로 하는 위험 사각형의 형태로 우연의 요소가 나온다.

오직 하나의 트랙 - 브랜드 해치 - 이 게임에는 나오지만, 규칙서는 액션게블이 추가 트랙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실망스러운 판매가 그 계획들을 망쳤다고 추정할 수 있을 뿐이다.

이 장르의 숨은 보석.

An obscure board game take on Formula One released by small games publisher Actiongable during the late 70's. Gear Shift has a unique and in many ways quite realistic take on F1 racing, where the movements are generally dictated not by dice, but by on-track position.

So - unusually for a car-racing board game - this is very much a strategy game, with the element of chance coming in the form of hazard squares which require a roll from the 36-item hazard list on the inside of the box lid.

Only one track comes with the game - Brands Hatch - but the rule book claims that Actiongable were going to make further tracks available. One can only assume that disappointing sales scuppered those plans.

A hidden gem of the gen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