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배틀: 필리핀 해(Philippine Sea)는 1944년 6월 사이판 침공 당시 벌어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항공모함 전투를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미군 사령관으로서, 당신은 일본 항공모함이 당신의 항공모함을 찾아 공격하기 전에 그들을 찾기 위해 긴장감 넘치는 경쟁 속에서 기동부대를 조종하고 공중수색을 수행한다. 간단한 게임 메카닉은 일본의 움직임을 통제하고 공격 시기와 강도를 결정한다. 일본 공습을 레이더에 포착해 전투기를 동원해서 요격할 때까지 당신은 그것이 당신 쪽으로 향하고 있다.

이 게임은 총 9개의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실제 전투의 슬라이스를 사용하여 프로그래밍된 지침에 따라 4가지 학습 시나리오가 규칙을 안내합니다. 나머지 5개는 전면적이고 완전히 재생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여기에는 하루 동안의 작전 시나리오, 이틀 간의 전투 시나리오, 미국의 다른 계획을 가정한 가상 시나리오, 미드웨이 전투와 진주만 전폭으로 무장하는 가상 시나리오가 포함된다.

캐리어 배틀: 필리핀 해는 항공모함을 기준으로 합니다. 서남태평양 전역 – 1942-1943년 (승리 대회, 1990년)은 새로운 독립 전쟁 게임이다.

—출판사의 설명

"Carrier Battle: Philippine Sea" is a solitaire simulation of the largest carrier battle in history, fought during the invasion of Saipan (June, 1944). As the U.S. commander, you maneuver your task forces and conduct air searches in a tension-packed contest to find the Japanese carriers before they locate and attack yours. Simple game mechanics control Japanese movement and determine the timing and strengths of their attacks. You will not know that a Japanese air strike is headed your way until it is detected by radar and you scramble your fighters to intercept.

The game has a total of nine scenarios. Four learning scenarios take you through the rules by programmed instruction using slices of the real battle. The other five are full-scale, fully replayable games. These include one-day scenarios for each day of the action, a two-day scenario for the whole battle, a hypothetical scenario presuming different US plans, and a hypothetical scenario in which Midway was never fought and the Japanese come armed with the full Pearl Harbor striking force.

Carrier Battle: Philippine Sea is based on Carrier: The Southwest Pacific Campaign – 1942-1943 (Victory Games, 1990) but is a new, standalone war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