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는 허구의 거친 서부를 배경으로 한 솔리테어, 스토리, 주사위 게임입니다.

방랑자는 모든 게임이 독특한 스토리 경험인 바바리안 프린스(1980)와 같은 게임을 연상시킨다.

당신은 흐릿한 삶을 살아온 총잡이군요. 이 세상에서 당신의 짧은 시간은 대부분 법의 바깥에서 보내졌습니다. 살인, 절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에 취해 과도와 폭력으로 가득 찬 위험한 삶을 살죠. 최근에, 당신은 삶이 더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있다고 느낍니다. 이 삶의 방식이 오래가지 않을 거라는 걸 알면서 지금은 야생의 길을 버리고 목장을 사서 무명에 정착하려고 하는 거야 당신은 300달러가 필요하다고 결정했고 당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기꺼이 그것을 얻으려고 했습니다.

야생의 서부에 숨어있는 끝없는 위험의 희생양이 될 것인가 아니면 평온한 은퇴 생활을 즐기며 목장을 돌볼 것인가?
표류자로 밝혀내라.

—디자이너의 설명

The Drifter is a solitaire, story, dice game based in the fictional wild west.

The drifter is reminiscent of games like Barbarian Prince (1980), where every game is a unique story experience.

You are a gunslinger who has been living a hazy existence. Your brief time in this world has been mostly spent on the outside of the law, killing, stealing, carousing with undesirables, living a dangerous life full of excess and violence. Recently, you feel life might have more to offer. You know this way of life will not last and now are looking to maybe put your wild ways away, buy a ranch and settle into obscurity. You determined you need $300 and are willing to get it by any means you feel necessary.

Will you fall victim to one of the endless dangers that lurk in the wild west or will you enjoy your remaining days in a serene retirement, tending to your ranch?
Find out as The Drifter.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