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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프랑스 해군은 전투에서의 성공과 함정의 수 및 품질 면에서 모두 기복이 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1700년대 중반, 7년 전쟁의 패배 이후, 프랑스 해군은 궁지에 몰렸다. 그러나 루이 15세와 루이 16세의 노력으로 프랑스는 잘 설계되고 잘 만들어진 배들로 함대를 재건하고 강화했다.

왜 프랑스 해군을 항해하죠?

프랑스의 포술과 훈련은 공식적으로 프랑스 혁명 이전 스페인과 영국의 그것과 동등했지만, 이러한 사건들은 프랑스 해군을 심각하게 약화시켰다. 고위 장교들은 해임되거나 심지어 단두대에 올랐고, 경험이 부족한 승무원들은 필요에 따라 승진했다.

그러나 프랑스 함선은 일반적으로 잘 만들어졌고, 신속했다. 이것은 프랑스 해군을 위한 국가의 특별 규칙에 반영되어 있다. 고객은 할인된 가격으로 '강력한' 업그레이드와 '유연한' 업그레이드를 모두 구입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 선원들도 적의 배를 파괴하기보다는 나포하기 위해 높은 곳에서 사격하는 훈련을 받았다. 그만큼 다른 해군이 조준할 때와 같은 페널티를 받지 않는다.

—출판사의 설명
The French Navy has a history of highs and lows, both in terms of successes in battle and in the number and quality of its ships. In the mid-1700s, after the defeats of the Seven Years’ War, the French Navy was at a nadir. However, due to the efforts of Louis XV and later Louis XVI, France rebuilt and reinforced its fleets with well-designed and well-built ships.

Why sail the French Navy?

Though French gunnery and training had formally equalled that of its Spanish and British counterparts prior to the French revolution, those events severely weakened the French Navy. High ranking officers had been removed or even guillotined, and inexperienced crewmen through necessity had been promoted.

French ships, however, were generally well built, and quick. This is reflected in the national special rules for the French Navy. They are able to purchase both the 'sturdy' and 'streamlined' upgrades for a discounted cost. French crews were also trained to shoot high, in order to capture enemy ships rather than destroy them. As such, they do not suffer the same penalties to hit when aiming high as the other navies do.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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