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in Europe 1938은 2인용 게임이다. 한 명의 플레이어가 추축국을 지휘하며, 독일과 베를린과 제휴한 국가들을 통제한다. 다른 한 명은 반독 세력을 지배하는 연합군 선수다. 1938년 가을에 시작된 제2차 세계 대전의 가상 가상 시뮬레이션이다. 1938년 9월 뮌헨 회의에서 히틀러가 체코슬로바키아에 수데텐란트를 요구하고 대신 제3제국과 전쟁을 벌였을 때 영국과 프랑스 정부는 물러서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계속되는 갈등은 세력들이 부분적으로 전쟁에 대비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뮌헨 전쟁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동맹이 결정되는데, 이는 더 넓은 정치-군사적 상황을 대변한다. 각 턴은 1주일의 작업을 나타냅니다. 이 게임은 겨울의 시작과 병참 부족이 작전의 종말을 가져왔기 때문에 전쟁의 첫 두 달을 다룬다. 목표는 각 동맹국이 이어지는 전쟁에서 유럽을 지배할 수 있는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것이다. 지도상의 각 육각은 좌우에서 반대쪽으로 65킬로미터 또는 40마일을 나타낸다. 부대는 군단과 군대 수준입니다.

—출판사의 설명

World at War 잡지 Nr.74 (2020년 10월-11월)에서 발행됨

Munich War: World War II in Europe 1938 is a two-player game. One player commands the Axis, controlling Germany and the countries aligned with Berlin. The other is the Allied player, who controls the anti-German forces. It is an operational level simulation of a hypothetical World War II in Europe that began in the fall of 1938. The assumption is that the British and French governments did not back down at the September 1938 Munich conference when Hitler demanded the Sudetenland from Czechoslovakia and instead went to war with the Third Reich. The ensuing conflict finds the powers partially prepared for war. In Munich War, alliances are determined at the start of the game, representing the wider political-military situation. Each turns represents one week of operations. The game covers the first two months of the war, since beyond that time the onset of winter and logistical shortages would have brought an end to operations. The objective is for each alliance to seize a position from which it can then dominate Europe in the ensuing war. Each hex on the map represents 65 kilometers or 40 miles from side to opposite side. Units are at the corps and army level.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Published in World at War magazine Nr.74 (Oct-Nov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