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 스파르타는 기원전 431년부터 기원전 404년까지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전략적 레벨 블록 게임이다. 이 전쟁은 아테네의 부와 해군력을 스파르타의 군국주의에 대항하게 했다. 그것은 많은 영웅적인 승리들과 위대한 잔학 행위들이 있는 피비린내 나는 대회였다. 스파르타의 승리로 그리스의 황금시대는 막을 내렸다.

이 게임은 전쟁이 왜 원래대로 싸웠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한 명은 부유하고 바다를 건너는 아테네인들을 지배하고, 다른 한 명은 스파르타의 강력한 군대를 지배한다. 그 목적은 그리스 풍경에 점재한 중요한 도시 국가들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전쟁의 안개를 조성하기 위해 유닛블록이 등을 맞대고 일어선다. 이런 방식으로 상대는 전투가 시작되기 전까지 자신에게 배치되는 부대의 종류나 병력을 알 수 없다. 유닛 블록의 측면을 따라 전투 시간이 될 때까지 소유자가 볼 수 있는 숫자가 유닛의 힘을 나타낸다. 현재 강도는 맨 위에 있습니다. 단위가 손실을 입을 때, 더 적은 값이 위에 오도록 회전합니다.

Athens & Sparta is a strategic level block game of the Peloponnesian War, fought from 431BC to 404BC. This war pitted the superior wealth and naval power of Athens against the militarism of Sparta. It was a bloody contest, with many heroic triumphs and great atrocities. Victory by Sparta ended the Golden Age of Greece.

This game provides insight into why the war was fought the way it was. One player controls the wealthy and sea faring Athenians, the other the powerful armies of the Spartans. The object is to control important city-states that dotted the Grecian landscape.

In order to create a fog of war, unit blocks are stood up with the backs facing the opponent. In this manner the opponent cannot tell the type or the strength of the units being deployed against him until battle begins. Along the sides of the unit blocks, only visible to the owner until it comes time for combat, are numbers that represent the strength of the unit. The current strength is on top. As the unit takes losses, it is rotated so a lesser value is on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