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심 공격: 일본 태평양 전역(1941-42)은 1941년부터 1942년까지의 태평양 전쟁 초기 일본 제국 전역의 전략적인 전쟁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일본군을 지휘하며 연합군은 게임 시스템에 의해 통제된다. 플레이어의 목표는 캠페인 목표를 원래 일정보다 앞당겨 달성함으로써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의 공격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승부의 결정적 요인이 승리의 열기다. 일본군이 더 많이 이길수록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추가 목표를 달성해야 할 가능성이 커진다. 솔로몬 제도에서 연합군의 반격 전에 경기가 끝나 연합군의 수륙양용 작전이 없는 것도 한 요인이다. 대부분의 지상 부대는 사단, 여단, 연대를 대표한다. 항공기 부대는 1개에서 3개의 항공 집단 또는 연대 (3개에서 9개 중대)를 대표한다. 지도상의 각 공간 사이의 거리는 위치와 전략적 중요도에 따라 달라지며, 거리는 1,000km에서 수백km까지 다양하다. 각 순번은 한 달 동안의 운영을 나타냅니다.

—출판사의 설명

Centrifugal Offensive: The Japanese Campaign in the Pacific, 1941-42 is a solitaire, strategic level wargame of the initial Imperial Japanese campaigns in the Pacific War, 1941 to 1942. The player commands the Japanese forces, with the Allies are controlled by the game system. The player's objective is to accomplish campaign objectives ahead of the original schedule, thereby forestalling the inevitable US-led Allied offensive. A critical factor in the game is victory fever. The more the Japanese are winning, the greater the chance they will have to attain additional objectives to win the game. Another factor is the game ends before the Allied counteroffensive in the Solomons, so there are no Allied amphibious operations. Most ground units in the game represent divisions, brigades and regiments. Aircraft units represent one to three air groups or regiments (three to nine squadrons). Distances between each space on the map vary depending on location and strategic importance, with the distance varying from 1,000 to a few hundred kilometers. Each turn represents one month of operation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