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플린 왕국은 이교도 대군세로 확장되었다. 그 게임은 영국이 될 곳을 배경으로 한 바이킹 육상 전투의 집합체였습니다. 이 시나리오 북의 확장은 아일랜드에서 같은 시기의 4개의 새로운 전투를 제공하며, 그레이트 이교도 군대의 지도와 카운터를 활용한다.

917년, 첸 푸아트는 아일랜드군이 급작스럽게 적의 지원군이 도착하여 필사적인 후위 작전이 될 때까지 공격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Ath Cliath (919)는 바이킹의 힘을 꺾으려는 처참한 시도로 여섯 명의 아일랜드 왕들이 뭉치는 것을 본다. 글렌 마마(999)에서는 라이벌 브라이언 보루와 말 세크날(Mael Sechnaill)이 더블린을 상으로 하여 반항적인 말 모르다와 시그트뤼그 실크비어드에 대항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일랜드 역사상 가장 유명한 전투 중 하나인 클론타프(1014) 여러분, 이번 전투는 실즈 & 검 II 시리즈 중 가장 크고 긴 전투로, 한 면에 50대가 넘는 두 개의 지도에 걸쳐 펼쳐져 있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Kingdom of Dyflin is an expansion to The Great Heathen Army. That game was a collection of Viking land battles set in what would become England. This scenario book expansion provides four new battles set during the same period in Ireland, utilizing the maps and counters from Great Heathen Army.

Cenn Fuait (917) finds the Irish on the offensive until the sudden arrival of enemy reinforcements turns it into a desperate rearguard action. Ath Cliath (919) sees six Irish Kings band together in a disastrous attempt to break Viking power. At Glen Mama (999), rivals Brian Boru and Mael Sechnaill join forces against the rebellious Mael Morda and Sigtrygg Silkbeard, with Dublin as the prize.

And finally, there's Clontarf (1014) - one of the most famous battles in Irish history. This is the big one, folks - the biggest and longest battle in the entirety of the Shields & Swords II series, sprawling across two maps, with over fifty units on a sid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