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Kleine Hexe》는 오트프리트 프로이&즐리거가 제작한 아동용 책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작은 마녀) 플레이어들은 작은 마녀와 그녀의 까마귀 아브라삭스를 움직여 그녀의 선행을 돕습니다. 정해진 라운드 수 내에서 성공하면 모든 선수가 승리한다(가장 많은 도움을 준 선수가 조금 더 많이 승리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플레이어가 지게 됩니다.

경기장은 상자 내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단이 느슨한 여러 개의 뾰족한 기둥으로 채워져 있다. 상자 구석에 나무 막대기가 들고 있는 그 위에는 (카드보드) 하늘이 있다. 작은 마녀는 교회들 사이를 빗자루를 타고 움직이며 하늘 위의 자석에 이끌린다.

좋은 일을 보여주는 13장의 카드(게임 시작 후 숨겨짐)가 있으며, 각각 '도시' 내 위치에 해당하는 컬러 칩이 있다. 각 플레이어 턴에서 과제가 선택됩니다. 플레이어는 이제 올바른 카드를 기억해야 하며, 실수로 술 취한 탑 중 하나를 넘어뜨리지 않고 높은 교회 탑 사이에 있는 작은 마녀를 정확한 위치로 날려야 한다.

Die kleine Hexe is a game based on the childs book by Otfried Preußler (published in English as: The little Witch). The players move the little witch and her raven Abraxas around to help them do her good works. If they succeed within a set number of rounds, all players win (the player who helped most wins a little bit more). Otherwise, all players lose.

The playing field consists of the inside of the box, which is filled with a number of steeples with loose tops. Above them, held by wooden sticks in the corner of the box, is the (cardboard) sky. The little witch moves on her broom among the churches, held and led by a magnet above the sky.

There are 13 cards (hidden after the games starts) showing the good tasks, each with a colored chip corresponding to a location in the 'city'. In each player turn a task gets selected. The player now has to remember the correct card and fly the little witch between the high church towers to the correct location, without accidentally knocking down one of the tipsy t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