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쁘띠 게르는 영국과 프랑스의 정규군, 식민지 민병대, 미국 반군, 쿠루르 드 부아, 인디언 전투대가 등장하는 18세기 북아메리카의 미니어처 전투 게임이다.

차례대로, 어떤 플레이어가 인물을 활성화시킬지 결정하기 위해 칩을 뽑고, 그 후 다음 칩을 뽑기 전에 움직임, 사격 등을 한다. 모든 수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의 치트가 사용되지 않으며, 한 수치는 다른 수치를 활성화하는 기회를 희생하여 한 번에 두 번 활성화될 수 있다.

주사위를 굴리고 다양한 수식어를 적용한 뒤 결과를 표로 조회하면 슈팅과 근거리 문제가 해결된다. 이동 허용량도 비슷하게 조정됩니다.

—사용자 요약

La Petite Guerre is a miniatures skirmish game for 18th century North America, featuring English and French regulars, colonial militias, American rebels, coureurs des bois, and Indian warbands.

In a turn, chits are drawn to determine which player gets to activate a figure, which then does all it's movement, shooting, etc. before the next chit is drawn. Not enough chits are used to allow all figures to activate, and a figure is allowed to activate twice in a turn, at the cost of the opportunity to activate another at all.

Shooting and melee are resolved by rolling dice, applying various modifiers, and looking up the result in a table. Movement allowances are similarly rolled for.

—user sum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