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리어(Cavalier)는 16세기 중반부터 17세기 후반까지 파이크 시대부터 대규모 교전을 벌이기 위한 미니어처 워게임 규칙이다.

이 규칙은 이탈리아 전쟁, 30년 전쟁, 그리고 영국 남북 전쟁과 같은 이 전쟁으로 파괴된 시기의 많은 분쟁들 중 어느 하나에서든 전투를 치르는데 사용될 수 있다.

이 게임은 28mm 미니어처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지만 어떤 베이스 시스템에서도 어떤 스케일도 사용할 수 있는 유연성이 있다. 게임은 보통 30명에서 100명 정도의 소규모 병력이나 말을 포함하며 몇 시간 안에 할 수 있다.

표준화된 통계는 해당 기간의 단위 유형에 따라 포함되며, 플레이어들이 가상의 단위든 과거 단위든 원하는 단위를 만들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출판사의 설명

Cavalier is a set of miniature wargame rules for fighting large skirmishes from the age of pike and shot covering the period from the mid 16th century to the late 17th century.

The rules can be used to play battles from any of the many conflicts of this war-torn period such as the Italian Wars, the Thirty Years War and the English Civil Wars.

The game has been designed with 28mm miniatures in mind however there is the flexibility to use any scale with any system of basing. Games will usually involve small forces of 30 to 100 men or horse and can be played in a few hours.

Standardised stats are included for unit types of the period giving players the flexibility to build any unit they wish be it fictional or historical.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