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코네티컷은 블랙과 화이트라는 두 플레이어가 무승부를 거두지 못하는 연결 게임이다. 처음에는 비어있던 사각 보드의 교차점(점)에서 플레이됩니다. 제안 보드 사이즈는 19x19입니다. 보드의 위쪽과 아래쪽 가장자리는 검은색이고 왼쪽과 오른쪽 가장자리는 흰색입니다.



놀다

보드에 돌멩이 하나를 내려놓으면 블랙이 먼저 플레이를 하고 교대로 턴을 한다.

다음 차례에서 플레이어는 보드 위에 돌멩이 하나를 놓거나 1x3 트리오미노를 놓을 수 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자신의 색깔의 두 개의 반대쪽 보드 가장자리에 자신의 색깔의 직교 또는 대각선으로 인접한 스톤 체인을 완성하면 승리한다. 추첨은 불가능합니다.



파이 규칙

그 파이 규칙은 경기를 공정하게 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는 화이트가 첫 번째 턴에서만 정규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대신 편을 바꿀 수 있는 선택권을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Introduction

Connecticut is a drawless connection game for two players: Black and White. It's played on the intersections (points) of an initially empty square board. The suggested board size is 19x19. The top and bottom edges of the board are colored black; the left and right edges are colored white.



Play

Black plays first, by putting a single stone down on the board, then turns alternate.

On subsequent turns, either player may either place a single stone down on the board or a 1x3 triomino.

The game is won by the player who completes a chain of orthogonally or diagonally adjacent stones of their color touching the two opposite board edges of their color. Draws are not possible.



Pie rule

The pie rule is used in order to make the game fair. This means that White will have the option, on his first turn only, to change sides instead of making a regular m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