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 엘 케비르(Mers-el-Kebir, 1940)는 영국 해군이 1940년 북아프리카의 메르 엘 케비르 해안을 따라 프랑스 함대를 공격한 것을 바탕으로 한 솔리테어 게임이다.
이 게임은 두 명의 플레이어나 솔리테어, 그리고 만약 솔리테어가 있다면 어느 쪽이든 똑같이 잘 할 수 있는 드문 시뮬레이션 중 하나이다.
이 게임은 어드밴스트 살보! 시스템을 사용하여 2차 세계 대전 해전을 처리합니다.

1940년 여름입니다.
프랑스는 막 독일과 휴전협정에 서명했다.
프랑스 해군은 어떻게 될까요?
독일이 함대를 손에 넣으면 지중해의 세력 균형이 무너질 것이다.
프랑스는 절대 독일에게 함대를 내주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영국은 이러한 가능성을 감수할 수 없어서 프랑스 함선들이 영국 동맹으로서 (정전을 위반하여) 항해하거나 중립 항구에 그들의 함선을 억류하거나 자침할 것을 요구하며 해안으로 항해했다.
영국은 만약 이 조건이 거부된다면 메르셀케비르에서 프랑스 선박을 파괴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는 그 조건을 거부했습니다... 1940년 7월 3일 오후 늦게 전투에 참여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까?

—출판사의 설명

Mers-el-Kebir, 1940 is a solitaire game based on the Royal Navy's attack on part of the French fleet along the coast of North Africa, at Mers-el-Kebir, in 1940.
The game is among that rare lot of simulations that may be played equally well by two-players or solitaire, and if solitaire, by either side.
The game uses the Advanced Salvo! system to handle WW2 naval combat.

It is the summer of 1940.
France has just signed an armistice with Germany.
What will happen to the French navy?
If Germany got its hands on the fleet, it would tip the balance of power in the Mediterranean.
The French have vowed never to surrender the fleet to the Germans... but what if?
Britain cannot risk this possibility, and so sailed a fleet down to the coast demanding that the French ships sail as a British ally (in violation of the armistice), intern their ships in a neutral port, or be scuttled.
The British said they would destroy the French ships at Mers-el-Kebir if these terms were rejected.
The French rejected the terms... which brings us to the battle, late afternoon, July 3, 1940.

What will happe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