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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 Ratio Regum: Grand Tactical Wargame Rules 1689 – 1763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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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0-0 분

  • 연령

    12+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3.00 / 5

게임 소개

Ultima Ratio Regum - 제2판은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중반까지의 워게임(1689 – 1763년)을 위한 대규모 전술 워게임 규칙 집합으로, 기동 및 캠페인 측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 규칙은 스파이, 암살, 연설, 전쟁 규칙뿐만 아니라 전쟁 게임을 할 수 있는 일반적인 메커니즘을 허용한다!

경기 순서는 어느 한쪽에서든 포격을 가하면 한 쪽이 움직이며 명령을 내리면 전투가 해결되고 다음 쪽은 유고(You-go)가 된다.내가 간다.

군대는 행진 대열에서 시작되므로 정찰은 적의 위치를 찾기 위한 테이블 상판 워게임의 한 부분을 담당한다. 각 기둥은 발견될 때까지 장교로 표시되므로 순찰대가 보기 전까지는 적의 행동을 알 수 없습니다!

명령이 사용되고, 총소리에 맞춰 행진할 가능성도 포함된다. 명령에 불복종하는 교관들에게도 수당이 주어집니다!

대체로 거대한 전술적 전투를 위한 매우 다른 규칙들이 있다.

—출판사의 설명
Ultima Ratio Regum - 2nd edition are a set of grand tactical wargame rules for late 17th to mid-18th century wargames (1689 – 1763) with the emphasis being on maneuvering and campaign aspects. What does this mean? Well the rules allow for spying, assassination, stirring speeches and the rules of war as well as the usual mechanisms for playing a wargame!

The sequence of play begins with any artillery shooting by either side, then one side moves and issues orders, then combat is resolved, and the next side then has a go (in other words, You-go;I-go).

Armies begin in march columns, so scouting plays a part in the tabletop wargame to discover where enemy forces are. Each column is represented by an officer figure until it is spotted so you really don’t know what the enemy’s doing until your patrols see them!

Orders are used, and the possibility of marching to the sound of guns included. Allowance is made for brigadiers disobeying orders as well!

All in all a very different set of rules for grand tactical battl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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