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사이트에서:

" 끝없는 몬스터에서 일본을 향해! 당신의 고향에서 도쿄나 히로시마로 멈추지 않는 몬스터의 흐름을 지시합니다. 한 선수는 일본 북부의 주요 도시들을 잔해로 만들려 하고, 다른 한 선수는 일본 남부를 상대로 한다.

이 괴물들은 매우 활동적이며,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달리도록 허락되어도 작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 도시에서 지연된다면 그들은 좌절감에 짓밟혀서 큰 피해를 입힌다. 수집 가능한 몬스터 게임의 이상에 따라 몬스터들은 서로 싸우는 것을 즐기며 승리할 때마다 크기가 커집니다. 게다가, 수집 가능한 몬스터 게임의 주제는 또한 미친 과학자들이 각각 다른 것에 비해 유리한 세 가지 색깔의 몬스터를 창조하도록 이끌었다.

그 게임은 배우기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게임 보드가 포함되어 있다: 차트는 게임을 배우는 것을 더 간단하게 만드는 반면, 일본의 지도는 사용하기에 더 예쁘다. 수많은 전략들이 있는데, 그 중 일부는 성인 플레이어가 금방 발견하게 될 것이고, 다른 것들은 좀 더 교묘하다.­

From the website:

" In Endless Monsters Upon Japan! you direct an unstoppable stream of monsters from your home city towards either Tokyo or Hiroshima. One player seeks to reduce the major cities of northern Japan to rubble; the other is against southern Japan.

The monsters are very active, and cause little trouble if allowed to run from city to city. But if delayed at a city they stomp about in frustration and cause great damage. True to the ideals of collectible monster games, the monsters enjoy fighting each other and grow in size with each victory. Moreover, the theme of collectible monster games also led the mad scientists to create three colors of monsters, each of which has an advantage against another.

The game is easy to learn and quick to play. Two playing boards are included: a chart makes learning the game simpler, while a map of Japan is prettier to use. There are numerous strategies, some of which will be discovered quickly by an adult player and others of which are more sub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