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ss Games 웹 사이트:)

루손 해변에서 일본군을 격퇴하는 데 실패한 후, 극동 미군 사령관 맥아더 장군은 필리핀군을 바탄 반도와 코레히도르로 후퇴시켰다. 필리핀 정찰대에 의해 강화된 진지를 유지한 연합군은 잘 무장되고 훈련된 일본 침략자들에 대항하여 몇 달 동안 버텼다.

바탄!은 반도 전투를 재현하는 2인용 게임이다. Vance von Borries는 그의 게임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바탄에서 일어난 팽팽한 정글 싸움을 묘사할 수 있는 게임 엔진을 만들었다. 이 시스템은 이전의 성공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바탄에서의 전투를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는 이것을 독특한 게임 경험으로 만든다.

일본군은 빠르게 전진하여 미군/필리피노 부대를 요새에서 철수시킬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특히 필리핀 정찰대가 선두에 있을 때, 이러한 강점을 이용해 성공적으로 공격을 개시할 수 있다. 때때로 한 선수가 그의 갑옷을 가지고 선두에 설 수 있고, 이것은 미합중국 스튜어트 전차가 우월한 전차였던 전쟁 중 단 하나의 전투였다!

키트-풀 시스템은 각 면에서 다양한 조형의 활성화를 랜덤하게 결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대형 크기는 나눗셈을 기반으로 합니다. 각 대형은 움직임과 전투를 위해 개별적으로 작동한다. 플레이어는 모든 포메이션이 재생될 때까지 무작위로 키트를 당겨서 번갈아 가며 플레이한다. 대부분의 일본 편대는 한 차례에 두 차례 작전을 수행하는데, 이는 공격적 역할에 대한 그들의 전투 능력, 준비력, 동기 부여를 보여준다. 개별 단위 카운터는 대대 또는 반 대대를 나타내며, 전투 비교 및 기타 기능을 위한 효율성 등급을 포함한다.

바탄!은 다섯 가지 시나리오를 특징으로 한다. 학습 시나리오가 포함된 세 가지 초기 시나리오는 모두 한 번에 결론을 내립니다. 그들은 정글 전투 게임치고는 놀라운 양의 움직임을 특징으로 하며 건전한 군사 전술에 의존한다. 네 번째 시나리오, 마지막 배틀만이 진정한 세트피스 액션이다. 일본군은 그렇게 계획했지만, 그 전투의 결과조차 미리 정해지지 않았다. 모든 시나리오는 두 선수가 마지막 공격을 위해 가능한 한 최고의 병력을 배치하기 위해 공급과 질병과 싸우는 캠페인 시나리오에 의해 함께 묶여 있다.

구성 요소:

1개의 지도 – 22” x 34” - [육각선까지 1.2km의 척도]
0.6” 카운터 전체 시트 2개[또는 408 5/8인치 카운터]
풀 컬러 설정 및 플레이어 지원 카드 11개
1개의 규칙 책자[과거 기록 포함]
10면 주사위 1개
풀 컬러 박스 및 리드 세트 1개


디자이너: 밴스 폰 보리스
개발자: Mark Guttag
아티스트: 팀 슐라이프


(BGG 사용자 설명:)

바탄!은 1942년 1월부터 4월까지 2차 세계 대전 태평양 전역 작전 레벨 게임이다. 그것은 우리의 취미가 자주 하지 않았던 주제에 대해 짝이 없는 두 군대의 흥미로운 경쟁을 보여준다. 미국/필리피노 방어는 처음에 장군이 지휘하고 고립되었다. 더글라스 맥아더는 3개월 동안 혼마 마사하루 장군이 이끄는 수적으로 열세지만 장비가 잘 갖춰져 있고 매우 공격적인 일본군을 물리쳤다. 아부카이선, 포인트전, 포켓전 등 첫 대결에서는 미군과 필리핀군이 대부분 승리했다고 할 수 있지만, 이번 대회가 쟁점을 가른 마지막 승부가 될 것이다. 계속적인 고립이 있었기에 1942년 4월의 마지막 전투에서 미국이 패했다. 그러나 미국이 전쟁의 역전을 견디고 완전한 승리를 위해 인내하도록 동기부여를 한 것은 숭고한 용기의 영웅적인 방어였다. 그것은 " 였다.우리가 싸우는 이유­

(from Compass Games website:)

After failing to defeat the invading Japanese forces on the beaches of Luzon, General MacArthur, commander of United States Army Forces in the Far East (USAFFE), retreated the Philippine Army to the Bataan peninsula and Corregidor, according to War Plan Orange. Holding fortified positions and bolstered by the crack Philippine Scouts, the Allied forces would hold for months against the well equipped and trained Japanese invaders.

Bataan! is a two-player game, recreating the battle for the peninsula. Vance von Borries has drawn from his game design experience to create a game engine capable of portraying the tense jungle-fighting which took place on Bataan. While the system is based on a previous success, the changes needed to simulate the fighting on Bataan make this a unique gaming experience.

Japanese forces will move quickly to out-flank and pry the US/Filipino units from their fortifications. Yet the Americans can successfully launch attacks out of these strong points, particularly when the crack Philippine Scouts are in the lead. From time to time a player may lead with his armor and this was the one battle of the war where the lowly US Stuart tank was the superior tank!

A chit-pull system is used to randomly determine activations for the various formations on each side. In general, formation size is based on a division. Each formation activates individually for movement and combat. Players alternate activations based on the random chit-pull until all formations have played. Most Japanese formations receive two activations per turn, thereby demonstrating their combat capabilities, preparedness and motivation in taking an offensive role. Individual unit counters represent battalions or half battalions, and include efficiency ratings for combat comparisons and other functions.

Bataan! features five scenarios. The three early scenarios, which include a learning scenario, all play to a conclusion in one sitting. They feature a surprising amount of movement for a mostly jungle warfare game and rely on sound military tactics. Only the fourth scenario, the last battle, is a true set-piece action. The Japanese planned it that way and yet even the outcome of that battle was not pre-ordained. All scenarios are tied together by a campaign scenario where both players contend with supply and disease to field the best force possible for the final offensive.

Components:

1 map – 22” x 34” - [scale of 1.2 km to the hex]
2 full sheets of 0.6” counters [or 408 5/8 inch counters]
11 full-color set-up and player aid cards
1 rules booklet [with historical notes]
1 10-sided dice
1 full color box and lid set


Designer: Vance von Borries
Developer: Mark Guttag
Artist: Tim Schleif


(BGG user description:)

Bataan! is a two-player operational level game of this WW II Pacific theater campaign, January through April 1942. It presents a fascinating contest of two mismatched armies on a subject our hobby has not gamed often. The US/Filipino defense, embattled, isolated and led initially by Gen. Douglas MacArthur, for three months held off a numerically inferior but well-equipped and very aggressive Japanese force led by General Masaharu Homma. While the US and Filipino forces can be said to have won most of the first contests: the Abucay Line, the Battle of the Points and the Battle of the Pockets, it would be the final contest that decided the issue. Only because of continued complete isolation would the US lose that final battle in April 1942. And yet it was that heroic defense of sublime courage that helped motivate the US to endure the reverses of the war and persevere to a complete victory. It was "Why We F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