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익스텐션은 플레이어가 5가지 시나리오로 작성된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으로, 게임을 하는 동안 플레이어들이 평화 또는 세계 대전으로 가는 스토리를 보여줄 수 있는 선택을 하게 된다.

게임이 시작될 때 플레이어는 스토리, 시나리오의 특별한 규칙, 시나리오의 추가 카드가 들어 있는 봉투를 엽니다. 그 후, 게임이 끝날 때, 각 선수는 승패와 경기 중 자신의 선택에 따라 (시나리오에 따라) 다른 보상을 받는다.

따라서, 각각은 5가지 시나리오에 걸쳐 자신의 헤리티지를 구축합니다. 캠페인의 승자는 마지막 시나리오에서 이기는 사람이다.

이 캠페인은 시나리오 4에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지점이 있기 때문에 모두 6개의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과 캠페인 후에 플레이어는 기본 게임을 풍부하게 할 수 있는 카드를 잠금 해제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헤리티지 캠페인은 플레이어들에게 스토리를 살 수 있게 하고 점차적으로 기본 게임에 대한 미니 확장을 제공하는데, 레거시 같은 새로운 메카닉을 제공하지만 장비의 변경이 없기 때문에 완전히 재생할 수 있다.

이 캠페인은 또한 단독 플레이가 가능하다.

킥스타터 헤리티지 게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This expension is a campaign allowing players to live an adventure scripted in 5 scenarios which brings, collectively during the game, players to make choices that will tip the story towards Peace or World War.

At the start of a game, players open an envelope containing the story, the special rules of the scenario and the extra cards for this scenario. Then, at the end of the game, each player receives different rewards depending on whether he won or lost and according to his own choices during the game (depending on the scenario).

Thus, each one builds his Heritage over the 5 scenarios. The winner of the campaign is the one who wins the last scenario.

The campaign offers 6 scenarios in all because there is a branch, depending on the choice of players in scenario 4.

During the campaign and after the campaign, the players will unlock cards which can come to enrich the basic game definitively. The Heritage campaigns therefore offer players to live a story and gradually unlock a mini-extension to the base game offering a new mechanic, a bit like a Legacy, but totally replayable because there is no alteration of equipment.

The campaign is also playable solo.

Included in the Kickstarter Heritage edition of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