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랑스는 크리스 버름이 만든 2인칭 균형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홈이 있는 낮은 플라스틱 시소 격자를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는 전복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흑백의 무거운 유리 구슬 10개와 작은 강철 볼 베어링 2개를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는 격자의 반대쪽과 코너에 구슬을 놓고 시작하며, 대각선이 아닌 앞과 옆으로 자신을 향해 움직인다. 요령은 선수가 움직이기 전에, 그들은 균형을 잡는 보드를 옆으로 잡고 구슬들이 홈을 따라 굴러가게 하고 설정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다. 게다가, 스틸 볼은 측면 홈을 따라 달리며, 보드의 균형에 영향을 주고 경기를 매우 어렵게 만든다.
승자는 가장 먼저 공을 코너로 넘기는 것이지만, 상대 코너에 남아 마무리를 막으면 지는 것이다.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스웨덴어로 된 규칙.

"""라는 칭호를 받았다.1997년 게임즈 매거진이 선정한 베스트 추상 전략 게임&인용.

Balanx is a 2 player balancing game by Kris Burm. The game has a low plastic see-saw grid with spaced grooves. Players have 10 heavy glass marbles in black and white, the same as found in Abalone, and 2 small steel ball bearings.
Players start with their marbles on the opposite side and corner of the grid and move them towards themselves forwards and sideways, but not diagonally. The trick is that before a player moves, they hold the balancing board down on their side, making the marbles roll along the grooves and changing the set up entirely. In addition, the steel balls run in side grooves, affecting the balance of the board and making the game very challenging.
The winner is the first to get their balls across to their corner, but if any balls are left in the opponents corner to block a finish, you lose.
Rules in English, French, Dutch and Swedish.

Was awarded the title "Best Abstract Strategy Game" by Games Magazine in 1997.